• 흐림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10.0℃
  • 흐림서울 8.4℃
  • 흐림대전 5.8℃
  • 박무대구 1.8℃
  • 박무울산 8.0℃
  • 흐림광주 9.5℃
  • 맑음부산 12.8℃
  • 흐림고창 13.5℃
  • 흐림제주 15.0℃
  • 흐림강화 8.4℃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3.1℃
  • 흐림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금보원, 2017년 금융권이 주목해야 할 IT·보안 10대 이슈 전망

금융 인공지능 시대 개막

 

5일 금융보안원(이하 금보원)이 올 한해 금융권이 주목해야 할 IT·보안 10대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금융보안원은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신기술 금융서비스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금융권에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금융권의 IT비용 절감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기반 금융서비스 구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 개발이 가속화와 금융권의 비대면 거래 확대에 따른 바이오인증 등 인증방법이 다양화 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주목했다. 금보원은 지능화된 로봇이 자산관리를 대신하느 로보어드바이저의 급성장과 인간을 흉내내 상담업무 등을 처리하는 챗봇 활용 증가와 함께 기존 보안관제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다각도로 공격을 탐지하는 인공지능 보안시스템 구축도 확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기업형으로 진화한 랜섬웨어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정교한 공격을 시도할 위협이 있고 APT공격도 더욱 지능화·고도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보원 허창언 원장은 올해는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구축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지원 활성화 등 금융권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선제적 보안강화에 집중하겠다면서 전사적인 보안체계의 정립을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