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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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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S&P, 수협은행 신용등급 ‘A’로 상향


 

Sh수협은행이 121일 자회사 출범을 마무리 한데 이어, 3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S&P가 수협은행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상향했다.

 

S&PSh수협은행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각각 A-/A-2에서 A/A-1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자체적인 재무능력을 평가하는 자체신용등급도 bb+에서 bbb-로 상향했다. 신용등급 전망 또한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Sh수협은행의 신용등급 상향은 안정적인 출범에 따른 자본구조 개선, 연대채무를 해소하는 법적 절차 완료에 따른 신용편중리스크 감소, 향후 자본적정성과 관리가능한 수준의 자산증가 및 안정적 자산건전성 유지 등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부실채권을 지속적으로 줄여온 점, 위험도 높은 산업군 대출을 축소하고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했으며, 올해 3/4분기 기준 NPL 비중 1.6%로 전년 동기(2.5%)대비 개선된 것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한편 국내은행 중 A등급은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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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3선 농협조합장 69명, 비상임 전환 확인...장기집권 포석?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해수위·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 ‘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 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