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6.5℃
  • 흐림서울 12.3℃
  • 구름많음대전 11.6℃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7.9℃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11.7℃
  • 제주 11.5℃
  • 흐림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수도권매립지 식재 사업, 시민단체도 참여



지난 19일 수도권지역에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조성된 수도권매립지의 식재 사업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시민단체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91년 설립된 수도권매립지는 200010월 제1매립장 사용을 종료하고 제2매립장을 사용해오고 있다. 2매립장은 20181월까지 운영되며, 현재 제2매립장 주변에 식재 사업이 진행 중이다.

 

92년 폐기물 매립과 함께 진행된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지금까지 500만 그루 이상 식재 되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외협력처 김성웅 과장은 1매립장은 2000년 이후 골프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현재 매립이 진행되고 있는 제2매립장의 주위에 나무를 심고 있다매립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가 매립 시 발생하는 먼지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렸다.

 

지금까지 매립지관리공사 혼자 식재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519일 시민단체와 맺은 MOU로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등을 조성해온 '숲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참여한다

 

현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드림파크를 조성을 통해 환경생태공원으로 재탄생이라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드림파크조성 사업의 문화축제로 시작된 국화축제와 야생화축제에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