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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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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이젠 심미성까지 생각하자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덧니가 콤플렉스였던 김지해 씨(19세, 대전 둔산동)는 "가지런한 치아는 취업에도 영향을 준다고 들어서 미리 치아교정을 하고 싶어도 눈에 잘 띄는 교정장치 때문에 선뜻 치료를 할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며 속상해했다. 치아교정을 앞둔 사람의 고민은 다양한 것이 있다.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더 발전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나 치아를 가지런하게 하여 치아의 건강을 돕는 것은 물론 성형의 효과를 함께 가져온다는 이유로 치아교정의 인기가 나날이 올라고 있다. 일명 기찻길 이라고 불리는 메탈교정장치에서 벗어나 보여지는 것에도 민감한 트렌드를 반영한 장치들이 속속 출연하고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교정장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심미적인 부분 때문에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치아색과 비슷하여 눈에 잘 띄지 않는 '세라믹장치'가 알맞다고 할 수 있다. 메탈에 비해서 눈에 띄지 않는 것은 물론, 다양한 케이스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심미성이 강조된 다른 장치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치료의 정확도가 높은 만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자가결찰브라켓을 이용한 클리피씨의 경우 치아색과 비슷하여 눈에 띄지 않아 심미성이 뛰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게다가 장치와 철사간의 마찰이 적어 치아간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여 오랜 치료기간이 걸리는 기존 메탈장치에 비해 교정치료기간을 단축시켜준다. 또한 장치가 일정한 힘을 줌으로써 교정 중 발생하는 통증을 덜어주는 효과를 주고 있어 한결 편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세라믹 브라켓에 클립이 달려있어 교정치료기간 중 구강위생관리에도 수월해 위생적이기 때문에 여성 환자의 선호도가 크다.

설측교정의 경우 심미성이 가장 띄어난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윗니, 아랫니 모두 치아 뒷면에 브라켓 장치를 부착하기 때문에 교정장치 자체가 완전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외적인 모습에 민감한 사람이나, 직업적으로 장치가 보이면 안 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설측교정은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전에 위치한 미소가있는치과 송선헌 원장은 "치아교정은 매우 섬세한 치료인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교정과 의료진이 치료를 하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치료과정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재교정을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사후관리에도 꼼꼼히 해주는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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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