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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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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혜택 알아보고 가계 의료비 고민 덜어볼까

살면서 평생 드는 의료비가 무려 일억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이는 앞으로 더 높아질 추세로 보이는데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수명증가, 의료기술의 발전 등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국민의료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만 65세 이후에는 매년 평균적으로 200만 원 이상이 의료비로 쓰일 정도로 노후에는 의료비가 큰 부담으로 다가와 아파도 치료를 포기하거나 병원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의료실비보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자신이 낸 병원비를 돌려받는 형식으로 큰돈이 드는 비 급여 항목에 대한 치료비용이나 입원비 수술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비교적 가벼운 감기나 독감에서부터 크게는 수술비 입원비까지 의료실비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의료비 지출이 발생될 경우 가계에 닥치는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실손보험을 되도록 이른 나이에 가입 하도록 권유하는 이유는 나이나 치료 경력에 따라 가입이 거절되거나 납입보험료가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교적 건강한 젊은 나이에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입 전 따져봐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중복 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의 실손보장은 실제 지출된 비용만 보장 가능해 여러 상품을 가입해도 비례보장을 받게 된다.


그리고 요즘은 암과 더불어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가에 대한 여부도 따져보는 것이 좋다.


실손의료보험에는 다양한 특약이 있어 이와 같이 필요로 하는 보장 내용을 추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단, 특약은 비갱신형으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권유한다.


또한 100세 시대에 맞게 의료실비보험의 만기를 길게 선택하는 것이 노후에 대한 대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기에 보험금 지급이 빠른지에 대한 여부도 따져보는 것도 좋다.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위에 모든 사항을 각 상품별로 비교하는 것이 좋다. 그 후에 자신에게 맞는 특약으로 설계 해 가입해야 후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에 대한 보장 내용과 특약들을 따져보고 가입할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전문비교견적사이트(www.medi-life1004.net)가 있어 화제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여러 상품별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니 가입 전 활용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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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