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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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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부담 높은 치과치료, 치아보험으로 걱정 덜자

최근에 치주질환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수가 급증했다. 2009년~2012년 평균 4%였던 진료인원이 2013년에는 29.5%로 증가했다. 이는 건강보험에서 스케일링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개인 치료비 부담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치아 1개당 들어가는 평균 치료비는 30~50만원으로 경제적 부담이 높은데 대부분의 치과치료 항목이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 급여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임플란트나 브릿지와 같은 보철치료는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 가계에 경제적 부담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치과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치아보험을 찾는 추세인데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치아보험은 종류에 따라 보장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충치나 신경치료와 같은 충전치료 및 보존치료를 보장하는 상품과 임플란트, 브릿지와 같은 보철치료를 보장하는 상품이 있다.

 

일반적으로 충치부터 임플란트까지 고루고루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치아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 보장목적에 따라 본인에게 맞게 적절히 선택한다. 그리고 치과보험은 진단형과 무진단형으로 나뉘는데 진단형은 검진을 통해 치아상태에 따라 가입이 결정되지만 무진단형은 전화나, 인터넷 등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입즉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진단형과 달리 무진단형은 일정기간의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치아보험을 준비할 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치과보험은 대게 5세~55세까지 가입을 할 수 있지만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으니 비교하고 준비하길 바라며 어린이 유아 치아보험의 경우는 아이들에게 특화된 보장이 많다보니 0세~4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보장개시일 이전에 발치한 치아나 사랑니, 과잉치에 대해서는 보장이 제외되며 치아보험에 따라 가입연령, 가입기준이 달라지므로 꼼꼼한 비교가입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에는 치아보험 비교사이트(www.cancerok.com/bit-care.php)를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여러 회사의 상품을 알아볼 수 있어 비교가입이 용이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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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