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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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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은 엄마가 만든다‥임신 중 엄마 건강이 아이 건강

최근 아이들의 건강이 사실은 임신 중 엄마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산모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얼마 전 발표된 미국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임신당뇨병 모체에서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결과에서는 임신당뇨병이 선천적인 베타세포기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임신당뇨병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소아당뇨병의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사실 당뇨뿐만 아니라 아이의 전체적인 건강 자체가 임신 중 산모와 아빠의 건강에 따라 좌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엄마와 아빠가 모두 임신 전부터 건강해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 유산이나 난임, 미숙아 등의 문제도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아이엔여기한의원 강남점 이권세 원장은 "아이 건강을 위해서는 예비맘 때부터 산후맘까지 모두 노력해야 한다. 임신 전 엄마의 자궁상태가 약하거나 몸이 허약하거나 기타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 태아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엄마나 아빠가 되려면 늦어도 임신 100일 전부터 산전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임신 중 먹고 싶은 음식도 잘 가려서 먹는 것이 필수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 노폐물이 몸 안에 쌓이게 되면, 어느 한 부분에 열이 정체되어 순환되지 않아 기가 체하는 증상, 즉 "기체증"이 나타나는데 이는 결국 좋지 못한 식습관이나 운동부족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권세 원장은 "실제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는 임신 중 음식 노폐물로 인한 기체증이다. 기체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임신 중 먹고 싶은 음식도 가려서 먹어야 하고, 출산 후에도 모유수유를 위해 엄마 건강관리와 음식을 조절해야 아이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체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이 되는 식생활 습관을 바꿔야 하고, 임신 전후나 임신 중, 산후에 모두 먹어도 되는 안전한 한약인 맑은한약을 처방 받는 것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모두 도모할 수 있다.

맑은한약은 투명한 물처럼 무색무취 형태의 증류한약으로 예비산모와 임신 중 산모도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신생아에게도 분유에 타 먹일 수 있을 정도로 안전도가 높은 한약이다.

이권세 원장은 "식습관 개선과 동시에 현재 질환을 치료해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산후관리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임신 전, 중, 산후 모두 관리해야 아이와 엄마가 모두 건강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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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