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에 따라 팔달구는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는 최근 기후 예측 및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기존보다 12일 앞당긴 것이다. 팔달구에 따르면 "구는 앞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시기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불 예방과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마쳤다. 이어 산불 취약지역에 산림재난대응단을 배치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나가고 불법 화기사용 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은 봄철에 전체의 약 65%가 집중 발생하고,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산불 없는 안전한 팔달구 조성에 최선을 다
컴투스(com2us)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 유저를 대상으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컴투스는 시즌 개막에 앞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행사를 통해 ‘컴프야V25’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의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현장에서는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야구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컴프야V25’ 유저들이 승부를 겨루는 유저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의 실시간 매치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64강부터 8강까지는 온라인 예선으로 진행한 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행사 현장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다. 우승자에게는 5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200만 원, 3~4위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종 순위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스타’도 지급해 참가자들의 도전 의욕을 높인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최근 5개 시즌의 실시간 매치 순위를 종합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
지난 2022년 10월 창립한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감독 김형식). 코치 2명을 포함해 31명으로 구성된 장안구 여성축구단 선수들은 대부분이 가사일을 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등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는 당당한 여성들이다.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시간이 허락되는 선수들이 1주일에 2~3회 모여 훈련을 하며 기량을 쌓아 가면서 지역내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등 장안구의 위상을 높혀 나가고 있다. 그런 장안구 여성축구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19일, 장안구 여성축구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남다른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각종 대회에서 장안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여성축구단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일희 장안구청장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장을 살피고,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선수들과 함께 오찬을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선수단 운영의 애로사항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축구단 회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에 대해 수정 방침을 밝힌 가운데 민주당이 20일 당 내외 의견 수렴 차원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공청회 모두 발언에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추석 귀성길 라디오 뉴스에서 검찰청은 폐지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고, 그 약속대로 검찰청은 폐지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공소청과 중수청 신설 등 검찰개혁에 대한 우리 당의 원칙은 분명하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처럼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수사와 기소의 분리의 원칙 그것”이라면서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대원칙은 한순간도 흔들린 적이 없는 검찰개혁의 대원칙입니다.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와 기소권 독점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삼권분립 강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이었다. 그동안 검찰이 무소불위로 휘둘러 왔던 독점적 권한들을 다시금 삼권분립의 원칙에 맞게 적절히 분산시켜 힘의 균형을 맞추도록 함으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와도전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에너지·AI(인공지능) 기술개발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한수원에 따르면 협약식은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참여 기관들은 2026년부터 3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산업 전반의 AI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AI를 활용한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Intelligence)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UNIST 컨소시엄은 ‘에너지·AI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하고, AI 기반 현안 해결과 기술혁신 과제를 발굴·수행할 계획이다. 한수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인력 양성 교육도 추진한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AI 연구 생태계를 확고히 하고,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통해 AI·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AI 기술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한수원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가 2026년에도 힘차게 달리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장대현)는 "지난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관내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겸 첫 월례회의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장 먼저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돼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현황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공유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이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2026년 수원시 주민자치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시 정책 방향에 맞춘 영통구 주민자치 활동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공식 회의를 마친 후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주민자치협의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올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위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년 수원시 신년 화
조국혁신당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검찰개혁의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의원단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중수청·공소청법 민주당에게 묻는다’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일 정부가 입법 예고한 법안들을 아무리 살펴봐도 ‘검찰개혁’이라 부를 만한 부분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조국혁신당은 정부가 내놓은 법안의 전면 수정을 요구하며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공소청법 부칙에 검사의 수사권을 규정한 형사소송법 제196조 폐지를 명시해야 한다"며 "검사의 수사권 보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또 “고등공소청 조항을 삭제하고 공소청과 지방공소청 2단 구조로 재편해야 한다. 공소청은 법원과 동격이 아니다"며 "예산과 인력을 낭비하면서까지 기존 검찰청의 구조를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소청의 장은 검찰총장이 아니라 공소청장이어야 한다. 검사의 정원, 보수, 징계, 휴직 등에 대한 부분도 공소청법에 포함될 필요가 없다”면서 “공소청은 행정부의 외청 중 하나이고 검사는 행정부 소속 공무원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중대범죄수사청의 권력 비대화를 방지해야 한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 1위에 셀트리온이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은 제약·바이오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735만 7164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은 셀트리온이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알테오젠(2위), 삼성바이오로직스(3위), 유한양행(4위), HLB(5위), 일동제약(6위), 종근당(7위), 한미약품(8위), SK바이오팜(9위), 대웅제약(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은 단순한 기업 인지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약 개발 성과와 FDA 승인 등 굵직한 R&D 이슈가 브랜드 밸류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면서 “셀트리온과 알테오젠이 양강 구도를 유지한 것은 독보적인
군 정보기관인 국군정보사령부가 최근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밝힌 대학원생을 뒤에서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진보당은 20일 이번 의혹과 관련해 “민간인의 단순 돌출 행동이 아닌,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으려 했던 군부 내 내란 세력의 ‘외환 범죄’ 정황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손솔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밝혀지고 있는 사실 하나하나가 충격”이라면서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자칭한 30대 오 씨는 알고 보니 윤석열 정권 대통령실 근무 경력자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가 운영한 북한 관련 언론사 두 곳의 뒷배는 알고 보니 정보사령부였다”면서 “정보사 장교들이 ‘기반조성사업’이라는 미명 하에 오 씨 측에 수천만 원의 공작금을 전달했다는 증언은, 이번 사태가 치밀하게 기획된 ‘위장 공작’임을 확신케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보사령부는 12.3 내란의 핵심 가담 부대이며, 비상계엄의 설계자로 지목되어 징역 30년을 구형받은 노상원이 군림했던 곳”이라면서 “내란 세력이 민간인을 앞세워 북한을 자극하고 무력 충돌을 유도하려 했다면, 이는 형법상 국가의 안위를 외국과의 전쟁 위기로 몰아넣은 ‘외환의 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손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신천지가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보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원 입당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는 협박도 모자라 오리걸음 같은 기합까지 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른바 ‘필라테스’ 라는 작전명 아래 최근 5년간 최소 5만 여명의 교인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전직 간부의 구체적인 증언까지 나왔다”며 “이래도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겠나”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따져 물었다. 이어 “앞서 통일교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불법 개입한 혐의도 김건희 특검에 의해 밝혀진 바가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당비 납부 당원이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당원 100만 명이 통일교, 신천지와의 정교유착으로 쌓아올린 탑이 아닌지 국민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 통일교와 신천지 함께 특검하자”고 촉구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9일 예정되었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국 진행되지 못했다.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밝히고 검증하는
현대건설이 연초부터 초대형 PPA 확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확약식에는 현대건설 백상현 인프라투자개발실장, 탑솔라그룹 오형석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 또는 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도 향후 순차적으로 체결하기로 했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대형원전 1기 발전용량)로, 단일 기업간 직접 전력 거래로는 전례를 찾기 힘든 사상 최대 규모다. 계약기간은 발전사업별 20년 이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태양광 발전 시공 국내 1위 기업인 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 거래뿐 아닌 사업개발·EPC·운영관리(O&M)·투자 등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신뢰가 누적된 결과물로 단기적 협력을 넘어 실질적 성과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확약식은 태양광 중심의 국내 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