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최신 TV 평가에서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모델 ‘QN65S90F’는 뛰어난 화질, 높은 HDR 성능, 우수한 음질, AI 프로세서 탑재, 4K 144Hz 주사율 및 자동 저지연 모드 지원 등에서, 모델 ‘QN65S95F’는 화질·HDR 항목 최고 점수, 밝은 화질, 4.2.2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 내장 등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였다.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발표한 평가에서 삼성전자 OLED TV인 QN65S90F, QN65S95F, QN65S90D, QN65S95D와 네오(Neo)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인 QN65QN90F를 최고 제품으로 꼽았다. 특히 ‘QN65S90F’ 모델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4K 144㎐ 주사율과 자동 저지연 모드를 지원한다. 또 ‘QN65S95F’ 모델은 화질과 HDR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밝은 화질과 함께 4.2.2채널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를 내장해 음질 경쟁력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도 OLED와 마이크로 RGB 기술을 앞세운 T
동아제약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부 표면이 단단해지고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피부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각질이 제대로 탈락되지 않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다소 어두운 색으로 착색되기도 한다. 또한 모공에 각질이 쌓여 모공이 커 보이거나 오돌토돌한 질감으로 변할 수 있다. 케라논 연고의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완화뿐 아니라 각질 제거까지 더블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첨가해 각질 케어 후 자극 완화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으로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여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케라논 연고는 1일 1~2회 환부를 깨끗이 씻은 후 도포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케라논 연고는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해 두꺼워진 각질 케어 완화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과다각화증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소비자
한미약품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4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133.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613억원을 15.8% 상회하는 수준이다.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는 한미약품 별도 부문에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베돈’의 미국 수출 확대와 파트너사 대상 시료 공급 증가가 꼽혔다. 여기에 북경한미의 동절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한미정밀화학의 CDMO 매출 확대로 인한 흑자 전환도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북경한미의 매출 고성장과 한미정밀화학의 흑자 전환이 4분기 영업이익 증가세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2026년 연간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1조7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07억원으로 14.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상상인증권은 2025년 상반기까지 부진했던 북경한미 실적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5년 하반기 허가 신청
대우건설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 내 상가를 오는 24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세대 대단지로 지난해 12월 준공해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 내 상가는 2개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10개실 모두 전용면적 42.6㎡(약 12평)로 소형으로 구성하였으며, 전면폭을 5m로 설계하여 공간 활용도와 가시성을 높였다. 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으로, 지정계좌에 입금 후 입찰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낙찰자는 당일 발표되며 낙찰자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저입찰가격은 1개 점포당 1억9320만원(VAT 포함)으로 책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단지내 상가는 세대 대비 상가 비율이 매우 낮고 소형으로 구성되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992세대의 고정수요와 함께 인근 약 4000세대 이상의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고, 향후 안정
GS건설이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My Xi)’를 본격 가동한다. GS건설은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 마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My 자이’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My 자이’는 자이(Xi) 아파트 계약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플랫폼이다. 계약 체결부터 잔금 완납까지 모든 절차를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다. 계약 변경과 정정이 가능하다. 중도금과 잔금 납부도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 역시 직접 진행할 수 있다. 전화 문의나 현장 방문 없이 계약 전 과정을 고객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GS건설은 ‘My 자이’를 통해 분양 고객의 역할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입주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아니라, 계약과 정산, 입주 절차를 직접 관리하는 이용자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약 정보와 납부 내역, 각종 신청 이력은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했다. 단순 조회를 넘어 계약 전반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플랫폼은 복잡한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