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김병기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남을 정례화하는 데 합의했다. 김 원내대표는 송 원내대표와 접견 후 “주1회로 시작해 송 원내대표와 자주 만나면서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했다. 김용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예산이면 국민의힘도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기 직무대행은 “어려운 시기 책임을 맡은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 12·3 계엄 사태에 대한 반성은 정치가 다시 국민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화답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취임 일성으로 ‘혁신’을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쇄신을 위해 혁신위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취임 일성으로 ‘혁신’을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의 신속하고 파격적인 쇄신을 위해 혁신위 구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이 17일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열렸다. 이날 선언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선언서를 작성, 서명하고 아이들과 약속의 깍지를 끼며 탄소중립 퍼포먼스를 했다.
‘국회 탄소중립 선언식’이 17일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열렸다. 이날 선언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선언서를 작성, 서명하고 아이들과 약속의 깍지를 끼며 탄소중립 퍼포먼스를 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후보로 나선 송언석·이헌승·김성원 의원이 의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의총장 앞에서 대기했다. 후보들은 의총이 시작되자 전 원내대표인 권성동 의원의 인사말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사말을 차례로 경청한 뒤 정견 발표에 나섰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후보로 나선 송언석·이헌승·김성원 의원이 의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의총장 앞에서 대기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취임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취임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취임한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불침의 항공모함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기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완전한 내란 종식,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