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8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면서 민생 현장은 비명이 터져 나오는데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안일하고 근시안적”이라고 지적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동발 유가 폭등으로 서민 경제가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 정부는 엄포와 겁박 대신 총력 대응과 구조적 해법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긴급 원유 600만 배럴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거대한 파고를 넘기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요동치는 비상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은 속도도, 방향도 모두 틀렸다”고 주장했다. 또 “단기적인 물량 확보만으로는 중동발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 전략을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체계를 구축하는 국가적 로드맵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은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 더 가혹한 타격을 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차별적인 가격 억제보다는 고물가 직격탄을 맞은 취약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재정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30년
‘2026 한반도 산림협력 정책방향’ 국회 세미나가 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통일부, 산림청 공동 주최로 열렸다. 서삼석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북한 산림에 대한 연구와 협력은 단순한 환경 의제를 넘어선 국가적 과제”라며 “북한 산림의 변화와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과학적 기술과 정책적 접근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서 의원은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북한 지역 역시 우리 관리와 준비 대상임을 의미한다”면서 “‘산림기본법’은 남북 간 산림 보전과 이용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북한 산림의 정책·제도·현황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추진하다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림협력은 남북교류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새 정부가 국정과제로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제시하며 산림협력 등 기존 합의사항부터 협의를 재개한다고 밝힌 만큼,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정책 설계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상반기 지원사업설명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역별로 진행된 설명회는 지역 접근성을 높여 기업 참여도를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도민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안양·부천·안산·시흥·과천·광명·군포·의왕 지역 기업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최근 대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경기신보의 2026년 주요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경기신보는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체감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4S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4S 전략은 ▲민생회복 Support ▲미래성장 Scale-up ▲열린경영 Synergy ▲내부혁신 Smart 등 4대 핵
라인게임즈(LINE GAMES)는 개발 관계사 슈퍼어썸과 함께 준비 중인 모바일 캐주얼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Animal Busters)’를 공개하고,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자동 전투 기반의 방치형 RPG로, 이용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성장이 지속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에는 5개 세력·60종 이상 동물 캐릭터인 ‘버스터’가 등장한다. 이는 △털뭉치 제국 △날개 연맹 △와일드 시티 △사바나 테크 △신수회 등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스터를 수집하고 장비를 획득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육성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5종의 PvE 던전과 PvP 결투장을 제공한다. PvE에서는 장비와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PvP 결투장은 순위 경쟁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순위를 달성할수록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사전등록을 기념해 참가자 전원에게 버스터 뽑기 티켓 300장, 영웅 버스터 선택권 1장, 랜덤 영웅 장비 카드 1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