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상반기 지원사업설명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역별로 진행된 설명회는 지역 접근성을 높여 기업 참여도를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도민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안양·부천·안산·시흥·과천·광명·군포·의왕 지역 기업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최근 대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경기신보의 2026년 주요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경기신보는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체감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4S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4S 전략은 △민생회복 Support △미래성장 Scale-up △열린경영 Synergy △내부혁신 Smart 등 4대 핵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해 당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지금 우리당이 국민 앞에 입장을 밝혀야 될 사안이 몇 가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도 있다.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히는 일”이라며 “우리 가운데 비상계엄을 사전에 모의하거나 옹호한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우리당은 계엄 직후 의원총회 결의문,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발언,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발언, 그리고 장동혁 당 대표의 발언에 이르기까지 계엄에 대한 사과의 뜻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서 국민께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서 국민들께 송구하고 반성하는 당차원의 입장을 정리했으면 좋겠다”며 “윤 전 대통령은 김용태 당시 비대위원장이 탈당을 요구한 바 있고, 그 이후 당을 탈당해 우리 국민의힘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향후에도 그러할 것이다. 저는 우리당에 윤석열 대통령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수차례 한 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당내의 의견 표현과 비판의 자유는 폭넓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7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와 축구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시민구단 지원 정책을 계승해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구 행정과 시민구단 지원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프로축구단을 보유한 지역이다. 2026 시즌 기준 K리그1에는 안양과 부천이 참가하고 있으며, K리그2까지 포함하면 김포·수원·성남·안산·용인·파주·화성 등 총 9개 시민구단이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시민구단 구단주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에 팀당 5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한 의원은 “최근 시민구단 지원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시민구단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민프로축구단 지원을 현재 팀당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두 배 확대하고, 도내 9개 시민구단에 대한 도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프로 1~4부 리그와 대학,
‘2026 한반도 산림협력 정책방향’ 국회 세미나가 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통일부, 산림청 공동 주최로 열렸다. 서삼석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북한 산림에 대한 연구와 협력은 단순한 환경 의제를 넘어선 국가적 과제”라며 “북한 산림의 변화와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과학적 기술과 정책적 접근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서 의원은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북한 지역 역시 우리 관리와 준비 대상임을 의미한다”면서 “‘산림기본법’은 남북 간 산림 보전과 이용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북한 산림의 정책·제도·현황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추진하다 명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림협력은 남북교류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새 정부가 국정과제로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제시하며 산림협력 등 기존 합의사항부터 협의를 재개한다고 밝힌 만큼,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정책 설계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9일 "국가적 위기를 틈타 피해를 국민에게 떠넘기며 부당 이익을 취하려 한다면 이는 대국민 중대 범죄"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힘을 모아 부조리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무턱대고 공급가부터 올리는 정유업계의 관행을 이번 기회에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유가 변동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 시간이 걸린다”며 “전쟁 전에 들여온 재고가 있음에도 전쟁이 발발하자마자 담합, 가격 조작으로 기름값을 올려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 유가 불안에서 국민 삶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정은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환율안정 3법의 조속한 처리에 뜻을 모았다. 민주당은 19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고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국익을 지키고 미국의 보복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주 12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우리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불확실성과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우리
라인게임즈(LINE GAMES)는 개발 관계사 슈퍼어썸과 함께 준비 중인 모바일 캐주얼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Animal Busters)’를 공개하고,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자동 전투 기반의 방치형 RPG로, 이용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성장이 지속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에는 5개 세력·60종 이상 동물 캐릭터인 ‘버스터’가 등장한다. 이는 △털뭉치 제국 △날개 연맹 △와일드 시티 △사바나 테크 △신수회 등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버스터를 수집하고 장비를 획득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육성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5종의 PvE 던전과 PvP 결투장을 제공한다. PvE에서는 장비와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PvP 결투장은 순위 경쟁 방식으로 운영돼 높은 순위를 달성할수록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사전등록을 기념해 참가자 전원에게 버스터 뽑기 티켓 300장, 영웅 버스터 선택권 1장, 랜덤 영웅 장비 카드 1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