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지역내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보폭행보를 넓혀 가고 있다. 인계동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등 현장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황규돈 구청장이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황 구청장은 먼저, 오늘(9일)부터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는 오늘(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 및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 23일(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황 구청장은 이날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찾아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물놀이 시설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문화공원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3 지방선거 도전을 위해 5일 수석대변인직을 사퇴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는 6일 충청남도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시민들을 위한 구인·구직의 날’ 행사가 열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하는데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도 운영한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김재석 노동일자리정책과장은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직접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라고 발했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주요 지역에서 행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경기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경제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며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국내 경제와 산업의 중심인 만큼 경제실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해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상담과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기업당 물류비 지원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하고, 해상 운송은 건당 최대 500만원, 항공 운송은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금융 지원으로는 중동 정세 영향으로 경영
조국혁신당은 9일 정치가 여전히 과거에 갇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란 이전의 정치와 내란 이후의 정치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6월 지방선거는 내란 극복 후 치러지는 첫 번째 전국 선거"라며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지방정치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중대 전환점으로 전국의 민주 진보세력이 하나가 돼서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내란 이후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적 동력을 총결집하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대표는 “‘위헌적 선거제도’부터 당장 바로잡아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대로 지방의회를 구성하면 바로 ‘위헌’ 문제가 발생한다. 기존 소선거구제를 통합 권역에 그대로 적용했을 때, 심각한 인구 편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이미 명확한 해법을 제시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3~5인 중대선거구제를 전면 도입하면 위헌 요소가 바로 해소된다. 민주당이 집권당으로 책임지고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또 “정청래 민주당 대표 전격적 합당 제안 후 민주당 내 합당 반대
수원시 장안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에 들어갔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현장 점검’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구는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이일희 구청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김 위원장의 경남지사 후보 단수 공천 사실을 밝혔다.
경기도가 구축한 소아 응급진료체계가 야간과 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가 전년보다 23% 증가하고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진료 건수도 15% 늘어나는 등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개소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개소,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다. 특히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국 146개소 가운데 41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해 약 28%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중증 소아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남부 지역에 아주대병원과 분당차병원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북부 지역에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지정 절차를 진행 중으로, 지정이 완료되면 남·북부 모두에서 365일 24시간 중증 소아환자를 전담 치료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달빛어린이병원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역에는 인력과 운영비를 지원해 야간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