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7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와 축구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시민구단 지원 정책을 계승해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구 행정과 시민구단 지원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프로축구단을 보유한 지역이다. 2026 시즌 기준 K리그1에는 안양과 부천이 참가하고 있으며, K리그2까지 포함하면 김포·수원·성남·안산·용인·파주·화성 등 총 9개 시민구단이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시민구단 구단주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에 팀당 5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한 의원은 “최근 시민구단 지원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시민구단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민프로축구단 지원을 현재 팀당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두 배 확대하고, 도내 9개 시민구단에 대한 도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프로 1~4부 리그와 대학,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했다. 영입된 인재는 △이범석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 공동의장 △김철규 스타트업 라이오스 스튜디오 공동 창업자 △오승연 소상공인 △강아라 강단 스튜디오 대표이사 △이호석 한국 다문화정책 연구소 대표 등 5명이다.
LG경영개발원 에이아이(AI)연구원이 설치한 사내 대학원인 ‘엘지 에이아이 대학원(LG AI 대학원)’이 4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LG AI 대학원 개원식에는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대학원 교직원과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사내대학원의 정책적 의의와 기대를 공유한다. 사내대학원은 지난해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의 제4조에 따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사내대학원을 졸업하면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특별법 제4조는 현재 내년 1월 16일까지 유효한 한시 조항으로, 교육부는 ‘평생교육법’ 및 하위법령을 연내 개정해 사내대학원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제도를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LG AI 대학원은 인공지능학과 석사(입학정원 25명) 및 박사(입학정원 5명)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비전은 ‘도메인(domain) 지식과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으로 △산업 밀착형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58.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6일까지(3월 1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8.2%로 지난 주보다 1.1%포인트 올랐다. 부정평가는 37.1%(매우 잘못함 28.3%, 잘못하는 편 8.9%)로 직전 조사 대비 1.1%p 하락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7%였다. 리얼미터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환율 폭등 및 코스피 폭락 상황에서 100조원 주식시장 안정 프로그램 집행 지시와 유가 최고가격 지정 검토 등 민생 중심 대응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하락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6일 이틀 간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8.1%, 국민의힘이 32.4%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1.4%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2.8%, 개혁신당은 2.6%, 진보당은 1.3% 순이었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3 지방선거 도전을 위해 5일 수석대변인직을 사퇴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는 6일 충청남도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