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가 AI 기반 ‘Medical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GC메디아이(GC MediAI)’로의 사명 변경을 검토한다. 국내 EMR 시장 점유율 1위인 유비케어는 9일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 ‘GC메디아이(GC MediAI)’는 Medical과 AI의 결합을 통해 의료 전문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6년을 기점으로 △의사랑 AI 고도화 △클라우드 EMR 전환 가속화 △데이터 기반 의료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의료 현장의 운영체제(Medical OS)’로 진화한다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유비케어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EMR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Medical OS'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정부기관, 제약사, 보험·금융, 헬스케어 기업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연결하는 의료 데이터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기존 ‘유비케어’라는 사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했다. 영입된 인재는 △이범석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 공동의장 △김철규 스타트업 라이오스 스튜디오 공동 창업자 △오승연 소상공인 △강아라 강단 스튜디오 대표이사 △이호석 한국 다문화정책 연구소 대표 등 5명이다.
LG경영개발원 에이아이(AI)연구원이 설치한 사내 대학원인 ‘엘지 에이아이 대학원(LG AI 대학원)’이 4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LG AI 대학원 개원식에는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대학원 교직원과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사내대학원의 정책적 의의와 기대를 공유한다. 사내대학원은 지난해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의 제4조에 따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사내대학원을 졸업하면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특별법 제4조는 현재 내년 1월 16일까지 유효한 한시 조항으로, 교육부는 ‘평생교육법’ 및 하위법령을 연내 개정해 사내대학원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제도를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LG AI 대학원은 인공지능학과 석사(입학정원 25명) 및 박사(입학정원 5명)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비전은 ‘도메인(domain) 지식과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으로 △산업 밀착형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수원시 영통구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 했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과 장비 운용, 안전관리, 현장 지휘·통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영통구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인 기계화시스템 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부터 운용 절차와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훈련에는 산불종사원 12명과 공원녹지과장, 녹지관리팀장, 담당 주무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도착 후 안전구역 설정, 장비 가동 및 운용,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 조치,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상황에 버금갈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양기대 전 의원이 당 지도부를 향해 경선 후보 간 정책토론회와 배심원제 도입을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치열한 정책 경쟁과 미래 비전을 찾아보기 어렵고, 어느 후보가 경기도의 난제를 해결할 실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검증도 부족하다”며 “이것이 바로 제가 우려하는 ‘깜깜이 경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증을 피하는 것은 도민과 당원에 대한 기만”이라며 ‘5인 후보 공개 정책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토론 주제로는 부동산과 청년 주거 문제, 물가, 인공지능(AI) 산업 전략, 경기북부 균형발전, 민생 회복 등 경기도의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시간과 형식의 제약 없이 경기도의 미래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 정부와 관련한 내란세력 척결과 사법개혁을 경기도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이 후보들의 정책과 해법을 직접 평가하는 ‘정책 배심원제’ 도입도 함께 촉구했다. 그는 “이미 권칠승 후보가 토론회와 배심원제 도입에 동의한 만큼 다른 후보들의 흔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