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2회 연속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고양특례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으로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과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2회 연속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을 존중하는 가운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시 재정 확충에 최선을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8일 이재명 정부 첫 원내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하며 “민생예산과 민생입법을 중심에 놓았다”고 말했다. 문진석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728조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5년 만에 법정시한 안에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직무대행은 “국회가 멈추면 국민의 일상이 가장 먼저 흔들린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민생을 볼모로 한 필리버스터 정국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다”며 “그 치열한 대치속에서도 150여개 민생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 정쟁보다 민생을 앞에 둔 결과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특검·김건희특검·순직해병특검을 관철했다.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70년 만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권력기관 간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해야 할 일도 많이 남아있다. 내란재판은 더 속도를 내야하고 개혁을 향한 국민의 요구도 여전히 절실하다”며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통과시킨 이유도 여기에 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일요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과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내란종식, 민생회복,
경기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 설립과 관련해 율곡 선생의 후손이 덕수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파주시장 접견실에서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일 시장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 율곡 선생의 종손 등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는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파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돼 힘차게 출발 했다.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7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7대・제18대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장안구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장안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문미숙 협의회장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또 새로 취임한 목명균 협의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 발전을 위해 합심 단결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임한 문미숙 제17대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장안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출범하는 제18대 협의회가 더욱 주민자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명균 제18대 협의회장은 “제17대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이뤄놓은 여러 성과와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임 협의회장을 비록한 임원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목명균 신임 협의회장은 “새로 시작하는 제18대 협의
수원시민들이 먼곳에 가지 않고 도심지 근교에서 가족들과 함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원시가 시민들을 위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텃밭을 분양해 1년 동안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시는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
경기신용보증재단은 8일 재단 본점에서 ‘2025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도내 강소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발표된 ‘경기신보 강소기업’ 선정의 후속 행사로, 선정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강소기업을 단순한 매출 규모가 아닌, 기업이 축적해 온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기술형 부문에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어온 ㈜소프트제국(대표이사 최명수), ㈜승진기계(대표이사 김영선), ㈜은성화학(대표이사 이경순)이 선정됐다. 혁신형 부문에는 경영과 조직 운영 전반의 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매직큐브(대표이사 김달호), ㈜영원메디칼(대표이사 정영순), ㈜한영(대표이사 윤성보)이 이름을 올렸다. 수출형 부문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확대해 온 ㈜미정화학(대표이사 최원열)과 블루스카이(대표 방영란)가 선정됐으며, 소상공인형 부문에는 안정적인 매출 흐름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그랑페르(대표이사 이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