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민의힘에게 “‘윤 어게인’ 정치에 매달린 보여주기식 정치쇼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이 끝내 ‘절윤’ 대신 ‘윤 어게인’의 길을 선택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의 절연 요구를 거부하며 과거 권력의 정치에 계속 기대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지난 5일에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을 하고 청와대 앞에서 상복 의원총회까지 열었다”며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상황에서 청와대까지 걸어간 것이 과연 무엇을 위한 행동인가”라고 꼬집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는 결국 ‘윤 어게인’ 세력에게 보여주기 위한 정치쇼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실제로 장외 집회에서는 ‘윤 어게인’ 세력이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과거 권력과의 정치적 결별을 거부한 채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에 기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장면”이라면서 “지금은 정치적 구호를 외칠 때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킬 때”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시장과 민생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국·공립을 제외한 어린이집은 모두 102개소. 이들 어린이집에서 위탁보호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은 현재 29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만0세~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정성어린 보호아래 어린이들끼리 '재잘'거리며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는 것. 특히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맞벌이부부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은 어린이집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부 어린이집에서 위탁 보호중인 어린이들에 대한 문제들이 터저 나오면서 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어린이집들이 위탁 호보중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도 보호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일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구는 이번 점검 대상으로 지난해 정기점검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이나 지난해 행정지도및 처분, 그리고 학부모들로 부터 민원을 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예
넥슨(NEXON)은 롯데월드와 협업해 이달 14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대규모 봄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4월 ‘메이플 아일랜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달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하는 이번 협업으로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메이플스토리’ IP로 가득 채워 이용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고,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신비한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가 펼쳐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용사들을 소집한다는 콘셉트다. 방문객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 조성한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을 탐험하며 다채로운 미션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어드벤처 공간에는 ‘용사 모집 존’이 마련돼 방문객이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불러오거나 직접 꾸밀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협업 스토리를 담은 ‘사라진 핑크빈을 찾아라!’ 포토존에서는 게임 속 모험을 현실에서 이어가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야상을 벗기로 한 것은 잘한 결정이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민주당이 인천·강원·경남 등 주요 전략지에서 단수공천으로 속도전을 펴는 사이, 우리 당 공관위는 ‘복면가왕식 경선’이라는 보여주기식 이벤트 논란에 매몰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선거는 예능 오디션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질 리더를 뽑는 엄중한 정치 과정”이라며 “종영된 ‘복면가왕’보다 ‘현역가왕’이 더 인기라는데, 당은 왜 지나간 방식의 이벤트 정치에 매달리는지 묻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특히 공관위가 서울지역 현역 의원들에게 전화를 돌려 출마를 강권하고 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며 “당의 소중한 자산인 현역 의원들을 경선 들러리, 정적제거 수단으로 세우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기 경쟁자로 거론되는 오세훈 시장을 정적으로 규정하고 ‘오세훈 제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든다”며 “오 시장을 겨냥한 서바이벌 경선은 ‘공정한 기회’가 아니라 ‘힘 빼기 경선이며, 인위적인 ‘찍어내기’ 인상을 주는 오디션 방식은 서울시민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AI 비전이 글로벌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개막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음성 기반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진화 방향을 제시했고, 전시관에서는 익시오와 피지컬AI를 결합한 미래형 서비스가 공개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회사가 AI 중심 통신사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음이 전 세계에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홍범식 CEO는 MWC26 개막일 기조연설에서 “음성은 가장 인간적이고 본질적인 연결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오히려 음성이 미래 인터페이스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해외에 거주하는 아들로부터 ‘할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을 전화로 들었던 개인적 경험을 소개하며, 문자나 영상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음성의 감정적 가치에 주목했다. 홍 대표는 “우리는 하루 평균 5분 정도의 음성 통화를 하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감정의 교류가 있다”며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는 이 감정과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팸·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평택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시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갑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했으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시흥시을 조정식 의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한준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교육연수원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문진석 국회의원(천안시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평택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정 전문가로서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의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단체 대표들이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평
청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토종 개구리이다. 멸종위기 1급종에 속할 정도로 귀한 개구리인데 청개구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들이 지키주고 보존해야할 책무도 있는 것이다. 이같은 멸종위기 1급종인 청개구리는 수원특례시 공식 캐리터이기도 한데 그 이름또한 '수원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중요 시책 사업 가운데 하나로 공식 캐릭터를 앞세워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 등 5가지로 구성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은 중동의 군사적 긴장으로 금융시장과 실물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정부는 지금 24시간 합동 비상 대응반을 가동하며 금융시장과 에너지 수급·공급망·외교·안보 전 분야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런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제1야당이라는 국민의힘은 민생은 내팽개친 지 오래고 윤어게인 장외 집회에 혈안이 되어 국회 보이콧을 자행하고 있다”면서 “국회 역시 긴급하게 민생경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소속 위원장이 있는 국방위, 산자위 등 핵심 상임위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며 “충남·대전, 대구·경북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마저 국민의힘의 오락가락 억지 발목잡기로 멈춰 서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중동발 위기를 자신들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정쟁의 도구로 삼아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진정 책임 있는 공당이라면 극우 망동의 판을 걷어치우고 지금 당장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며 “불확실한 국제 정세로부터 민생경제와 국민의 평온한 삶
- 현행 국회법 , 비회기 중 ‘ 국가비상사태 ’ 있어도 국회 집회까지 하루 걸려 - 12·3 계엄 당시는 정기국회 중 … 회기 중 아니었다면 현행법상 즉시 본회의 불가능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4일 계엄이 선포되는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회가 즉시 임시회를 집회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회법 제 5조는 임시국회의 집회 요구가 있을 경우 국회의장이 집회일 3일 전, 중대한 재정·경제 위기나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한 경우에는 집회일 1일 전에 공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가 회기 중이 아닌 상황에서 계엄이 선포될 경우에 계엄 해제 요구 결의를 위한 본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의 공고 기간이 필요한 구조다. 실제로 지난 12·3 계엄 당시에는 정기국회 회기 중이었기 때문에 즉시 본회의 소집이 가능했고 국회가 신속하게 계엄 해제를 의결할 수 있었다. 만약 회기 중이 아니었다면 현행 법 체계상 하루의 공고 기간이 필요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해당 법안은 계엄이 선포된 경우 등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는 임시국회를 ‘즉시 집회’ 할 수 있도록 해서 위기
근래들어 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전화 응대(상담)이다. 지역주민들이 행정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안들에 대해 물어 오면 이를 알려 나가고 있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담당 직원들은 민원인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는데도 또 다시 되물어 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또 해당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들에게 대해서도 물어본뒤 이에 대한 해답을 요구하는 등 소위 말하는 '뺑뺑이'상담 전화로 '곤혹(困惑)'을 치루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민원인들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공무원들이 뒤집어 쓰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같은 문제들에 대해 원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원시가 새로운 통신제도를 도입해 전격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장시간·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지난 3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 갔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