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공정한 뉴스 시장과 민주적 여론형성을 위한 대안으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이 본격화되면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는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미디어바우처법’이란 ‘국민참여에 의한 언론 영향력 평가제도의 운영에 관한 법률’로 2021년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는데, 국민이 직접 언론사를 평가하고, 그 평가에 따라 정부광고가 배분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정하 의원(국민의힘), 손솔 진보당 의원, 이동관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 경기도·충남·강원 지역신문사 대표들, 이회수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전예원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열 충남지역신문협회 회장, 지역신문협회, 지방신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조계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신문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지만 중앙집권적 행정체계로 위축됐다”며 “국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역신문을 지원해야 하고, 미디어바우처법은 국민이 직접 언론사를 지원하는 해법으로, 지역신문의 소멸 위기에서 이 법은 지방자치를 지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석 한국지역신
크래프톤(Krafton)은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유튜브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키비디 토일렛(Skibidi Toilet)’과 협업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오는 10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스키비디 토일렛 세계관을 접목해 플랫폼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크로스플랫폼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동시에,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다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5일 협업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며, PC와 콘솔은 각각 내달 22일과 30일부터 2주간 할로윈 시즌 한정 아케이드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해당 모드에서 이용자는 연합군(Alliance)이 되어 강력한 ‘스키비디 토일렛’과 ‘아스트로 토일렛’에 맞서 세계를 지키는 PvE 보스전을 경험하게 된다. 또 크래프톤은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트위치콘(TwitchCon)’에 참가해 협업 모드를 전 세계 팬들에게 최초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아케이드 모드 체험은 물론,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레
넥슨(NEXON)은 25일 자사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2025 네 번째 시즌인 ‘오버클럭(Overclock)’을 시작하고 신규 캐릭터 ‘제나’와 신규 무기 ‘스펙터’를 공개했다. 신규 캐릭터와 무기는 12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시즌 기간 서든패스 전용 보상으로 선보인다. 서든패스 활성화 시 휴머노이드 콘셉트 신규 캐릭터 ‘C.제나’를 지급하고 60레벨 달성 시 듀얼 피스톨 유형의 신규 특수총기 ‘스펙터 오버클럭(Specter Overclock)’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든패스 60레벨 달성 시 활성화할 수 있는 리부트패스, 서든패스와 리부트패스로 획득한 ‘PP(패스포인트)’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패스샵을 오픈한다. 또 통합 시즌전, 랭크전, 클랜 랭크전 등 경쟁 콘텐츠의 새 시즌을 시작한다. 신규 시즌 오픈을 기념해 이달 28일까지 매일 게임 내 전체 채팅에 정해진 문구를 입력하면 ‘영구제 탄창 2개’, ‘권은비&츠키 멀티카운트’ 등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내달 2일까지 패스티켓 누적 구매량에 따라 ‘마이건2 주무기 하프키트’, ‘기간연장 영구제 선택권’ 등의 아이템과 ‘SP’를 추가 제공한다. 이밖에도 ‘플러스 경험치’,
카카오(KAKAO)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산 동구청과 손잡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시범사업’ 협력에 나선다.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진행하는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 권대열 카카오 ESG위원장,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 동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협약사들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부산 동구의 ‘이바구캠프’의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 단순 보수를 넘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운영 침체 시설의 개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바구캠프는 201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조성된 게스트하우스로, 지역 주민의 삶과 역사를 대표하며 운영돼 왔다. 당시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으나, 코로나19로 외부 방문이 줄고 운영 주체였던 청년들이 떠나면서 점차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유휴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업사이클링 및 공간 기획에 협력하고 플랫폼을 통한
컴투스(com2us)는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5(이하 컴프매 LIVE 2025)’에서 신규 등급 ‘프라임 선수’를 선보이고, 출시 12주년 및 KBO 리그 포스트시즌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프라임 선수 카드는 각 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들을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선수단에 능력치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강력한 성능을 보유한 프라임 선수 카드는 투수와 타자 각 1명씩만 라인업에 포함할 수 있다. 출시 12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어제부터 시작한 ‘12주년 무료 패스’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200장의 선수 카드를 지급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된 프라임 선수 카드 중 원하는 선수 1명을 지정해 획득할 수 있는 ‘프라임 선수 영입권’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내달 9일까지 ‘프리미엄 드래프트권’ 등 고급 아이템을 매일 획득할 수 있는 12주년 선물 상자를 지급한다. 이후에도 특별 출석 이벤트, 기념 아이템 교환소 등 12주년 연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BO 리그 포스트시즌을 축하하는
넥슨(NEXON)은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Wars Of Prasia)’에 신규 월드 ‘레전드부스팅’을 추가하고 한가위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전드부스팅’ 월드는 일반 렐름(서버)과 평화 렐름으로 구성되며, 경험치 2배, 골드 획득량 3배 등 월드 전체에 적용되는 다양한 성장 효과 등 보상이 풍성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12월 14일까지 ‘레전드부스팅’ 월드 전용 이벤트에서 ‘전설 무기 파편 상자’, ‘전설’ 등급의 ‘형상’, ‘탈것’, ‘정령’ 등 고가치의 보상을 제공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프라시아 전기에는 ‘칭호’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하고 결사 콘텐츠로 ‘별빛 해방전 2단계’를 선보였다. ‘칭호’는 특정 업적 달성 시 제공되는 명예 보상으로, ‘토벌’ 등급, ‘결사 던전’, ‘유니버스리그’ 시즌 순위 등 콘텐츠 참여 결과에 따라 칭호 획득이 가능하다. ‘별빛 해방전 2단계’는 시간틈바귀 지역에서 획득 가능한 ‘대지의 주박’을 사용해 진행 가능하며, ‘별빛 성운의 군주’, ‘별빛 하늘고래’ 등의 몬스터 처치 시 ‘별빛 심연석’, ‘절대자 장비 인장’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해상풍력 인프라금융 지원체계 구축 국회토론회’가 24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삼석·주철현·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해상풍력이 에너지정책에서 중요한 위치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오늘 토론회를 통해 좋은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전력산업의 재구조화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가운데 핵심은 해상풍력에 있다”고 한 후 “이재명정부 공약에서 에너지고속도로가 채택된 만큼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되어야 하는 만큼 제반사항을 빨리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는 개회사에서 “해상풍력 사업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재생에너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세세한 것 하나하나가 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실장과 이상래 한국선급 팀장의 발제가 먼저 진행된 뒤 패널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실장은 ‘해상풍력 인프라 산업 역량 강화 제
여당이 기존의 게임물관리위원회를 폐지하고 ‘게임진흥원’ 설립을 목적으로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을 추진한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게임을 디지털 게임과 특정장소형게임(아케이드 게임)으로 분리하고, 디지털 게임에 한정해 규제를 완화했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 적용됐던 게임시간 선택제 폐지, 전체 이용가 게임의 본인인증 및 법정대리인 동의 의무를 폐지해 게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조 의원은 게임 분야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게임진흥원을 설립하고, 현행 게임위를 폐지하되 게임진흥원 산하 기구로 편입해 사행성 우려가 큰 아케이드 게임 등급분류 업무와 사행성 관리감독 업무만 맡게 했다. 또 중소 게임사업자에 대한 지원 근거와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세제 지원 근거 규정을 마련해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정도 신설됐다. ‘반국가적 행동’·‘가족윤리 훼손’을 묘사한 게임물을 제작하거나 반입해서는 안 된다는 모호한 표현은 ‘형법 등 특정 법률에 의해 처벌 대상이 되는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것’으로 구체화해 규제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조 의원은 법률 제명을 ‘게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리라’라는 말이 있다. ‘흙’은 인류의 기원이자 만물의 시작이고, 생명의 원천이다. 흙을 살리는 것은 인류를 살리는 것이고, 미래를 이어가는 것이다. 지난 19일~21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열린 ‘2025 구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가 기본으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이 마무리된 뒤 참석한 VIP들의 주제관을 투어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지구와 사람이 함께 건강해지는 주제관 투어는 본 행사장 오른쪽에 마련됐으며, 조재성 탄소중립 흙살리기 운동본부 총재는 직접 올해 주제관에 담긴 의미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흙 살리기 박람회 VIP 투어에는 김순호 구례군수, 조남훈 2025 탄소중립 구례군 흙 살리기 박람회 추진위원장,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환경 정책관 국장,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이현창 전라남도의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 사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영우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권준희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 조재성 총재는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산업 폐기물, 농업활동 활성화로
LG유플러스가 매월 새로운 AI 서비스 2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유독픽(Pick) AI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 조합은 ‘라이너+플랭’으로 10월 말일까지 구독하면 3개월간 비용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독픽(Pick) AI’란 LG유플러스가 올해 7월 선보인 AI 구독 상품으로 매월 10종의 AI 중 2가지 조합을 고객이 직접 골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종의 AI 중 회사가 엄선한 AI 2종을 3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개월 간 무료로 이용한 후 3개월 째에는 미리 알람을 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쉽게 해지가 가능하다. 구독을 원하는 고객은 회사의 구독 서비스인 ‘유독’에 접속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라이너+플랭 구독하러 가기’를 누르면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 2만명 대상이며, 월 구독료인 1만9800원이 아닌 매월 0원이 청구된다. 이번 조합에 포함된 라이너는 전문가의 출처가 명확한 AI 검색 서비스로, 전 세계 220여개국에서 누적 가입자가 1200만명을 넘어섰다. 오픈AI의 사실 정확도 평가 지표인 ‘심플큐에이 벤치마크’(SimpleQA Benchmark)에서 세계 최고 점수인 95.3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3일 서울에서 해상풍력 경쟁입찰 선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해상풍력의 선행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2023~2024년 경쟁입찰 선정 사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해상풍력 보급 가속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호현 산업부 2차관이 주재했으며,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 해상풍력 경쟁입찰 선정사업 개발사 8개사 대표,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는 발전공기업 외 민간의 풍력개발이 활성화되면서 2022년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도입했고, 그동안 총 4.1GW, 15개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2022년에 96MW 1개, 2023년에 1431MW 5개, 지난해에는 1886MW 5개를 선정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689MW 4개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1개 사업이 준공되고, 2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가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해상풍력 업계는 여전히 군 작전성 협의,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 인프라 부족, 금융 조달 등 다양한 애로들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이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협의회’(이하 공공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이재명정부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참여기관간 협력 등 다양한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제1차 공공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협의회는 용산역 회의실에서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이원주 에너지정책실장이 주재하는 가운데 한국전력, 발전공기업 6개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 등 재생에너지 보급 관계 공공기관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은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제도개선, 산업경쟁력 강화, RE100(Renewable Energy 100) 산단 및 지역 상생 추진 등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이 역량을 결집해 추진해야 하는 과제다. 이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탄소중립 달성, 산업경쟁력 강화 등 핵심 성과를 성공적으로 도출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이번에 발족한 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전력과 발전공기업, 수자
카카오(KAKAO)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if(kakao)25)’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가능성,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제부터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신아 대표는 키노트 세션 전체를 이끌며, 카카오톡의 대규모 변화와 새롭게 추가되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공개했다. 정신아 대표는 “AI 시대의 도래로 우리의 일상도, 대화 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개편은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려는 카카오의 전략을 담은 것”이라고 방향성을 설명했다. 카카오는 최신 기술을 간편하게 향유할 수 있게 하는 신규 AI서비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5000만 카카오톡 이용자 저마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개개인의 필요 및 취향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에 자체 AI 기술이자 서비스인 ‘카나나(Kanana)’를 접목했다. 카카오는 대화요약, 통화녹음, 숏폼 생성 등의 기능을 비롯해 기존 샵(#)검색을 대체할 ‘카나나 검색’, 보안성을 극대화한 온디바이스(On-Device) 기반 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Kanana in Kak
LG유플러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2개 부문 모두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이와 함께 AX컨택센터혁신상까지 수상했다고 밝혔다. 콜센터품질지수는 회사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접근용이성, 물리적환경을 구성 요소로 삼아 대기시간, 전문성, 상담예절, 공감 등을 평가한다. 올해 조사대상 57개 업종 242개 기업과 기관 중 10개 기업이 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LG유플러스는 통신부문에서 이동통신 1위, 초고속인터넷·IPTV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AX컨택센터혁신상은 챗봇·보이스봇·AI 상담지원 등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센터의 고객 경험과 상담 효율을 동시에 고도화한 기업에 돌아간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AI 기술로 전 산업군에서 최고 득점을 기록해 AX컨택센터혁신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을 고객센터 본연의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능을 추가해 상담 효율성까지 높인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회사 고객센터는 ‘깊이 있는 공감 상담’, ‘고객 관점의 문제 해결’, ‘쉽고 간결한 전달’ 등 세 가지 역량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국내 스타트업 에스유엠(SUM)과 ‘자율주행 AI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자율주행차량 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SUM과의 MOU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에 이어 국내 자율주행 기업과 두 번째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전 세계적 ‘자율주행 상용화’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와의 전방위적 협력 체계 구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SUM과의 협약은 회사가 카카오 T를 통해 축적한 최고 수준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관제, 안전관리 R&D 역량과 SUM의 선도적 자율주행 대중교통 차량 시스템 기술 간의 결합이다. 이는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모빌리티의 국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이를 위해 △교통 소외 지역 등 국내 자율주행 사업기회 공동 발굴 △원격지원 및 안전관리 R&D 공동 수행 △E2E(End-to-End) 기반 자율주행 상용화 협력 등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항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