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이하 S2W)가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사이버안보 침해대응 통합분석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KPEX는 22일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으며, 회사는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2.0)’에 참여하고 있다. ‘폴리스랩2.0’은 국가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대국민 치안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기 위해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성, 예방성, 시제품 및 서비스 R&D 규모 등에 근거해 ‘긴급 대응형’과 ‘선제 대응형’, ‘현장 참여형’ 프로젝트로 구분된다. S2W가 4년간의 선제대응형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AI 기반 사이버안보 침해대응 통합분석 플랫폼’은 위협 정보 취득부터 위협 행위자(그룹 또는 악성코드) 특정에 이르는 사이버 수사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침해대응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사이버 사고 대응 시스템이 부재했고 수사관별로 보관된 데이터 간의 관계 파악과 사건 추적 및 원인 분석에도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현재 10%인 발전부문의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비율을 2030년까지 50%로 배출권거래제 할당위원회·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계획이 실행될 경우 국내 5개 발전사가 구매해야 할 배출권이 2030년에 최대 4조2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국민의힘)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내 5개 발전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했다. 이 결과 ‘제4차 계획기간(2026∼203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계획’에 따른 5개 발전사의 탄소배출권 구매비용은 2026년 1조4030억원에서 2027년 2조277억원, 2028년 2조7955억원, 2029년 3조6360억원, 2030년 4조1262억원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비용은 연도별 탄소배출권 예상치를 바탕으로 5개 발전사의 배출권 부족량을 곱해 산출한 값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배출권 가격이 국제정세, 경기변동, 산업계 감축수준 등에 영향을 받아 예측이 어렵다고 설명하며 과거 최고가격인 4만원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의 적정탄소가격인 6만1000원을 2030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내달 22일까지 전국 117개 삼성스토어에서 삼성전자 노트북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노트북 무료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 노트북 사용자들의 기기 점검과 지난 14일 보안 업데이트 등 ‘윈도 10(Windows 10)’ 운영체제 지원 종료에 따른 ‘윈도 11(Windows 11)’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돕기 위해 진행된다. 이 기간에 삼성스토어에 방문한 고객은 판매상담사와 PC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사용 중인 노트북의 윈도 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PC 전문 엔지니어에게 사용 중인 노트북의 메모리·스토리지 등 이상 유무, 배터리 성능 확인 등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도 무료로 가능하다. 또 삼성전자는 ‘바꿔보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회사는 점검을 받은 고객이 삼성스토어에서 새로운 갤럭시 북5 프로 360, 갤럭시 북5 프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네이버페이 5만 포인트 △스마트 키보드, 이어폰 등 모바일 제품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I 구독클럽’의 ‘AI 올인원 2.0’ 요금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도 추가 증정한다. 삼성 노트북 무료점
국립대인 충남대에서 최근 3년간 3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또 올해 8월에는 학사정보시스템 접근권한 오류로 졸업자 4436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되기도 했다. 같은 해 6월에는 직장민방위대 편성 공문에 53명의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된 문서가 학내 전 부서에 발송되는 등 인적 실수에 따른 사고가 이어졌다.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오늘 열릴 국정감사에서 충남대의 개인정보 유출·안전관리 부실과 충북대의 교육시설 안전인증 지연 문제를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충남대의 개인정보보호 예산은 최근 5년간 매년 ‘0원’으로 편성됐고, 개인정보 담당 인력은 1명으로 이마저도 겸직, 정보보안 담당 인력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정보보안 예산도 약 2억2000만원에 그쳤다. 김민전 의원은 “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과 실험실 사고는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관리체계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전담 인력 확충과 예산 배정, 권한관리·교육 강화 등 예방 중심의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같은 국립대인 충북대는 교육시설 안전인증 대상 50개 건물 중 6개(12%)만 인증을 완료해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중 최하
컴투스(com2us)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에 신규 던전 ‘투사의 전당’을 업데이트했다. 추가된 ‘투사의 전당’은 여러 차원의 전사들이 모여 최고의 투사를 가리던 고대 투기장으로, 중·고레벨 유저들이 한데 모여 충돌이 적용된 실시간 전투를 펼치는 PvP 중심의 던전이다. 또 다른 PvP 던전인 ‘별의 낙원’ 진입 전, 모험가의 자격을 시험하는 중간 관문 역할의 던전으로, 1층과 2층으로 나뉘며 각 층마다 고유한 몬스터와 보상을 만날 수 있다. 2층에선 일정 시간마다 강력한 보스 ‘벨그룬’이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최대 ‘전설’ 등급 장비를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다. ‘투사의 전당’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필드 몬스터보다 훨씬 더 많은 경험치와 골드, 높은 등급의 장비 및 스킬북을 제공한다. ‘투사의 전당’은 하루 4시간 동안 입장 가능하며, 던전 내에서 획득 가능한 시간 충전 아이템을 통해 이용 시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 필드 및 던전 드랍률이 대폭 상향되며, 특히 던전 몬스터의 경험치 역시 크게 상향된다. 또 영웅 및 전설 등급 장비의 능력치 및 아바타, 무기소울, 탈것의 보유 효과 등도
최근 5년간 해외직구 악용 사범은 30대가 가장 많고, 지식재산권 침해 사범은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은 23일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외직구 악용 사범을 연령대로 살펴보면, 1위가 30대(275명), 2위 40대(210명), 3위 20대(94명), 4위 50대(64명), 5위 60대(29명), 6위 70대(3명)로 확인됐다. 이를 다시 유형별로 분류하면 1위 관세 사범(562건, 2497억원) 2위 마약사범(123건, 4억1000만원) 3위 보건 사범(67건, 370억원) 4위 지재권사범(33건, 1028억원)이다. 최근 5년간 적발된 총 건수는 785건이며, 총 규모는 3899억원이다. 한편 최근 5년간 지재권 침해 사범을 연령대로 살펴보면 1위 40대(226명), 2위 30대(144명), 3위 50대(129명), 4위 60대(59명), 5위 20대(21명), 6위 70대(11명), 7위 80대(2명)이다. 유형별로는 1위 상표 사범 (367건, 1조4310억원) 2위 저작권 사범 (34건, 348억원) 3위 특허법 등 기타사범(6건, 66억원)이다.
크래프톤(Krafton)이 올해 지스타(G-STAR)에서 ‘팰월드 모바일(Palworld Mobile)’을 최초 공개한다. 회사는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 9년 연속 참가한다.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글로벌 히트작 ‘팰월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팰(Pal)’ 수집·육성, 오픈월드 서바이벌, 건축 요소 등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직관적 재미와 다양한 스킬 기반의 전략적 전투를 더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원작 팰월드는 150종이 넘는 신비한 생명체 ‘팰’을 수집하고 전투, 건축, 농업, 공장 가동 등을 통해 자신만의 거점을 구축하며 모험하는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이다. 지난해 1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전 세계 누적 플레이어 수 3200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크래프톤은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작년에 이어 PUBG: 배틀그라운드 IP를 활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AI 개발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와 공동으로 ‘제2회 한-독 산업데이터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회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산업데이터 스페이스 표준모델 구축’ 사업*이 반영된 만큼, 한-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한국형 Manufacturing-X 플랫폼 표준모델 개발 및 실증’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00억원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이와 관련한 예산이 심의 중에 있으며, 내년 사업 반영 시 공모를 통해 사업수행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제조 공정과 전·후방 연계 영역 전반에 AI를 도입해 제조AX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산업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산업부는 지난달 3일 ‘제1회 산업AI 엑스포’를 계기로 주요 10개 업종 협회를 중심으로 기업 간 자발적 제조 데이터 공유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MOU
넥슨(NEXON)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클래식 서버의 공성전 업데이트를 최근 진행했다. 클래식 서버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PvP 콘텐츠 공성전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며, 동일 서버 내 이용자 간 진행된다. 공성전 참여 길드는 용병단을 창설해 추가 인원을 모집할 수 있고 40레벨 이상의 이용자는 자유롭게 용병단에 가입해 전투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지역 ‘안겔로스’와 ‘그란디르’를 추가하고, ‘테라가드’, ‘트리아’, ‘안겔로스’ 지역에 영지 보스를 선보였다. 신규 필드에서는 더욱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영지 보스를 공략해 영웅 등급의 장비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순위에 따라 ‘젬’을 추가 보상으로 지급하는 ‘난투장’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탈것’도 추가했다. 오리진 서버에는 ‘아바둔’ 내 ‘나스룬 아레나’와 ‘징벌의 흔적’ 지역을 추가했다. ‘나스룬 아레나’에서는 보스 ‘사야바룬’이 출현하며, 하드 채널에 등장하는 ‘잠식된 사야바룬’ 처치 시 고대 등급 아뮬레타를 획득할 수 있다. ‘징벌의 흔적’에서 등장하는 영지 보스 ‘타히라둔’은 높은 위력의 범위 공격과 몬스터 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는 전방위적인 해킹 사고로 국민 불안이 가속화되는 현 상황을 신속히 극복하고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해 22일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정부는 전 분야를 통틀어 반복되는 최근 일련의 해킹 사고를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한다. 이를 위해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과기정통부,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현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단기과제 위주로 제시했으며, 이후 중장기 과제를 망라하는 ‘국가 사이버안보 전략’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①국민 생활에 밀접한 핵심 IT 시스템의 대대적인 보안 점검을 추진하고 ②소비자 중심의 사고 대응 체계 구축과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또 ③민·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환경 조성과 정보보호 산업·인력·기술을 육성하고, ④범국가적 사이버
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에 친환경 신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 ‘검단 휴먼에너지타운’ 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인천도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1월 발주된 ‘검단신도시 휴먼에너지타운 타당성 검토 및 사업추진 전략 수립 용역’은 2023년 5월 16일자로 중단됐다. 해당 용역의 공정률은 98%에 달하지만, 2년 넘게 사업계획 재검토만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009년 검단신도시에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시범사업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검단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검단신도시에 5개의 특별계획구역(커낼콤플렉스, 휴먼에너지타운, 넥스트콤플렉스, 워라벨빌리지, 스마트위드업)을 마련하면서 구체화됐다. 인천도시공사는 2020년 ‘휴먼에너지타운’ 관련 용역을 시작했으며, 2022년 12월 해당 사업계획(안)에 대해 검단신도시 개발계획(9차) 및 실시계획(8차) 변경 승인을 받았다.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된 휴먼에너지타운은 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 15만6362㎡ 부지에 △
컴투스(com2us)는 자사 방치형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예거’와 대규모 길드 콘텐츠 ‘길드 대격전’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예거’는 '서머너즈 워' IP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빛 속성 드래곤 나이트로, 전설 등급의 근거리형 소환수로 등장한다. 치명타 공격 시 근거리 아군 소환수의 강타 피해량을 높이고, 자신의 강화 효과 수치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주는 공격형 스킬을 지녔다. 또 아군 전체의 강타 확률을 10초간 증가시키는 전용 스킬 등을 통해 폭발적인 피해를 유도하는 전략형 딜러로 활용 가능하다. 해당 소환수는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로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추가된 PvP(Player vs. Player) 협동 콘텐츠 ‘길드 대격전’은 4주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시즌형 길드 전투로, 전 세계 모든 서버의 길드가 참여해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전투는 길드원 전원이 참여해 진행되며, 종료 시점에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길드가 승리한다. 라운드 결과와 시즌 순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보상으로 지급되는 길드 성장 재화 ‘여신의 증표’는 새로운 길드 전용 성장 시스템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정부가 추진 중인 ‘AI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과 관련한 공모에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를 부지로 하는 ‘삼성SDS 컨소시엄’(가칭) 단독입찰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사업 공모는 21일 오후 5시로 종료됐다. 공모가 종료됨에 따라 △1단계-기술·정책평가(10월)에서 공모신청자 및 사업참여계획서의 적격성 등을 평가하고 △2단계-금융심사(11~12월) 등을 통해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민간참여자 연내 확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그 이후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ecial Purpose Company, SPC)을 설립해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5000장 이상을 확보해 구축할 계획이다. 다만 입지, 요금, 일정 등의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국내 산·학·연에 대한 첨단 GPU 지원, 국산 AI반도체 도입 활성화, 글로벌 기업 협력 등 정책목표 달성 방안은 향후 확정된 민간참여자가 제시한 사업참여계획서를 바탕으로 구체화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가 촉진되고 세계적 수
카카오(KAKAO)는 연간 최대 쇼핑 행사인 ‘2025 카카오쇼핑페스타(이하 카쇼페)’를 내달 2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올해 카쇼페에는 카카오톡 쇼핑탭,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가 모두 참여해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쇼페 기간에 선물하기와 톡딜에서 매일 오전 8시 데일리 쿠폰팩과 함께 하루 두 차례 선착순 쿠폰을 발급한다. 이용자는 여기에서 매일 새로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 결제 시 횟수 제한 없는 즉시 할인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쇼핑탭에서는 친구에게 페이지를 공유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소문내기 이벤트’가 열린다. 공유받은 친구가 페이지를 방문할 때마다 50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방문 10회마다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내달 2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선물하기에서는 쿠폰 할인에 더해 카카오페이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지급되는 ‘선착순 쿠폰’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하며, 배송상품에 한해 나에게 선물을 이용할 때 사용 가능하다. ‘데일리 쿠폰팩’은 2000원 쿠폰(배송상품·교환
크래프톤(Krafton)이 이달 30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엔비디아(NVIDIA)가 주최하는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은 엔비디아와 개발한 AI 협업모델 CPC(Co-Playable Character) 사례인 ‘PUBG 앨라이(PUBG Ally)’의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CPC는 올해 1월 CES 2025에서 선보인 혁신 AI 기술로, 엔비디아 에이스(ACE)로 구축된 게임 특화 온디바이스 소형언어모델(On-device SLM)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NPC(Non-Player Character)와 다르게 CPC는 이용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보다 깊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다. 크래프톤은 올해 3월28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 출시한 인조이(inZOI)에 최초 CPC인 ‘스마트 조이’(Smart Zoi)를 실험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PUBG IP 프랜차이즈에 확대 적용할 CPC ‘PUBG 앨라이’를 조명할 계획이다. 한편 크래프톤과 엔비디아는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