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환경을 PC에서도 제공하며 안전한 브라우저의 경험을 PC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삼성 인터넷 PC 브라우저’를 새롭게 공개하고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 인터넷 PC 브라우저’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도록 제공한 삼성 인터넷의 PC 버전이다. 삼성 인터넷은 모바일과 PC 간 북마크와 방문 기록 등 브라우저 데이터의 실시간 연동을 지원하며, 삼성패스(Samsung Pass)에 안전하게 저장된 개인정보의 동기화를 통해 PC에서도 간편 로그인과 자동완성이 가능하다. 또 모바일 브라우저에 기본 설정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추적 방지(Smart Anti-tracking) 기능이 PC 브라우저에도 적용돼, 쿠키 등을 활용한 제삼자의 트래킹 행위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삼성 인터넷 PC 브라우저는 웹 페이지를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번역하고 요약해 주는 갤럭시 AI ‘브라우징 어시스트(Browsing Assist)’가 탑재돼 더 효율적인 정보 탐색과 콘텐츠 경험 등 인터넷 사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원준 삼성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0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해킹 모의 테스트에서 457건의 신규 취약점이 발생했다. 최근 정부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해킹 시도와 침해사례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자체 해킹 모의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40개 산하기관에서 457건의 신규 취약점이 발견됐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 47건)이 가장 많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45건), 한국재료연구원(37건), 한국생산기술연구원(28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25건), 한국화학연구원(21건)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발견된 취약점은 △파라미터변조와 인증·세션관리로 121건 △중요정보(서버정보·절대경로 등) 노출 108건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트 등(XSS·CSRF) 취약점 46건 등이다. ‘파라미터변조와 인증·세션관리’는 공격자가 입력된 정보를 변조해 본연의 의도와 다르게 동작을 조작하는 해킹형태다. 게시판의 글 번호를 조작(파라미터 변조)하거나, 로그인 정보를 관리하는 인증·세션 정보를 탈취 및 도용해 비인가된 방식으로 서버에 접근하는 경우다.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2000억원의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DS부문은 HBM3E와 서버 SSD 판매 확대로 분기 최대 메모리 매출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이 19% 증가했다. 특히 HBM3E는 전 고객 대상으로 양산 판매 중이고, HBM4도 샘플을 요청한 모든 고객사에 샘플을 출하했다. DX부문도 폴더블 신모델 출시 효과와 견조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11%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3분기 누계 기준 역대 최대 26조90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집행했다. 환율의 경우 전분기 대비 원화 강세로 달러 거래 비중이 높은 DS부문에서 소폭 부정적 영향이 있었으나, DX부문에서 일부 긍정적 영향이 발생해 전사 전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먼저 DS(Device Solutions)부문에서는 매출 33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을 기록했다. 메모리는 HBM3E(High Bandwidth Memory 3E) 판매 확대와 DDR5(Double Data Rate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되면서 카카오T의 전반적인 사용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올해 9월에 카카오T의 통합검색 기능을 개편하면서 이용자의 탐색 경험을 단순 경로 안내에서 목적지 특화 정보 제공으로 확장했다. 이번 홈 화면 UI 개선도 이동 경험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그동안 택시, 대리, 바이크, 내비게이션, 기차, 항공 등 폭넓은 이동 서비스를 카카오T 안에 집약해 왔다. 개선된 UI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들의 단순 나열을 넘어, 이용자가 이동 맥락에 맞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화된 맞춤 이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탭 카탈로그’ 영역이다. 이 영역은 △이동할 때 △운전할 때 △물건 보낼 때 △해외 갈 때 등 주요 상황별 탭을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돼 필요한 서비스를 상황에 맞게 빠르게 선택할 수 있다.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즐겨찾기 방식으로 직접 편집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이 카탈
SK텔레콤(이하 SKT)은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그룹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정재헌 신임 CEO는 법조인 출신이며, 2020년 법무그룹장으로 SKT에 합류했다. 2021년 SK스퀘어를 설립할 때 창립 멤버로 투자지원센터장을 담당하며 전략, 법무, 재무 등 회사의 주요 부서를 총괄했다. 지난해부터는 SKT 대외협력 사장으로 ESG·CR·PR 기능을 총괄하는 한편, SK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SUPEX추구협의회의 거버넌스위원장을 맡아 그룹 전반의 경영 시스템을 선진화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정 CEO는 AI 기술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추구가치와 행동규범을 구체화한 ‘AI 거버넌스’를 SKT에 정착시켰다. 또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고객 신뢰 회복과 정보보호 시스템 강화를 주도하면서 SKT의 AI와 통신사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정 CEO는 오랜 공직경험과 SUPEX추구협의회 거버넌스위원장,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 SKT 대외협력 사장 등 그룹 내 주요 요직을 거친 법률가 출신 전문경영인인 만큼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조직 내실을 단단히 다지고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AI 인프라·
APEC 2025에서는 재생에너지가 ‘지속 가능한 미래’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강조되며, 전력망 안정성과 핵심 광물 확보, 디지털 수요 관리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29일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됐다. 정상회의 프로그램의 하나로 CEO 서밋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세션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APEC 차원의 재생에너지 안보 협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조석 HD현대 부회장은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 시대가 도래하면서 에너지 안보에 관한 생각도 변화되고 있다”며 “화석연료 시대의 에너지 안보가 석유, 가스, 석탄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전기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에너지 안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는 전력 그리드 구축 및 안정성 확보,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디지털화에 따른 수요관리 등 세 가지가 추가된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안보, 핵심 요소 세 가지 재생에너지 안보의 핵심 요소는 ‘전력 그리드 안정성’,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디지털화에 따른 수요관리’ 세 가지로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정훈 의원(국민의힘, 송파갑)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고 있는 ‘AI 생성 가짜 광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가짜 AI 광고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AI가 ‘의사’나 ‘약사’로 위장해, “이 약만 먹으면 10㎏이 빠진다”, “S대 출신 의사가 보장한다”는 식의 광고가 확산되고 있다. 영상은 마치 전문가의 건강 조언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존재하지도 않는 ‘AI 합성 의사’가 만든 가짜 콘텐츠다. 가짜 콘텐츠가 소비자를 기만해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다.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정교하게 모방한 ‘딥페이크 광고’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AI 시대의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아직 방송통신심의위원회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이 실질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AI 합성 광고 관련 심의 및 시정요구 현황 요구에 방통심위는 “관련법의 부재로, AI 합성 인물 광고 건에 대해서는 별도 통계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AI가 소비자를 속이는 허위 광고를 근
크래프톤(Krafton)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이 29일 스팀(STEAM) 버전에서 업데이트 ‘애니멀 트랙스(Animal Tracks)’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농장 시스템의 확장과 새로운 이동 수단이 ‘기차(Train)’ 추가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플레이어의 생활 시뮬레이션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이번 ‘애니멀 트랙스’ 업데이트의 핵심은 동물 번식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일정 레벨 이상의 ‘동물 번식 자격증(Animal Breeding Licence)’을 획득하면 농장 동물을 교배해 새끼를 얻을 수 있으며, 농장에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농장을 보다 깊이 있고 지속해서 가꿀 수 있게 됐다. 또 ‘수탉’과 ‘펭귄’이 새로운 농장 동물로 추가됐고, 야생에서는 ‘봄불(Vombull)’, ‘부리너구리(Plunk)’, ‘맷돼쥐(Boaricoot)’가 새롭게 등장해 탐험의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신규 탈것인 기차(Train)가 추가돼 이동의 즐거움도 한층 확장됐다. 프랭클린(Franklyn) NPC를 통해 제작할 수 있는 기차는 플레이어가 직접 섬 곳곳에 선로와 철도 다리를 건설하고 자유롭게 운행할 수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29일 코어 데이터 센터에서 인터넷 엣지까지 추론을 확장해 AI의 활용 영역과 방식을 재정의하는 플랫폼인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Akamai Inference Cloud)’를 출시했다. 아카마이 인퍼런스 클라우드는 사용자와 디바이스에 가까운 엣지에서 지능적이고 에이전틱한 AI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시스템과 달리 전 세계적인 규모로 저지연(low latency), 실시간 엣지 AI 처리를 제공하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아카마이는 이번 출시를 통해 전 세계에 분산된 아키텍처 구축 전문성과 NVIDIA Blackwell AI 인프라를 결합, AI의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가속 컴퓨팅을 획기적으로 재해석하고 확장한다.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과 스마트 에이전트부터 실시간 의사 결정 시스템에 이르는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은 AI 추론이 사용자에 더 가까운 곳에서 수행돼야 하며,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위치에서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하고 리퀘스트를 어디로 라우팅할지에 대한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에이전틱 워크로드는 저지연 추론, 로컬 컨텍스트, 즉각적인 글로벌 확장성에 대한 역량이
넥슨(NEXON)은 자사와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 Idle RPG)’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내달 6일로 확정했다. 앞서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한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수직 성장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다.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를 내달 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오픈한다.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무기 및 동료 획득에 사용할 수 있는 3000 ‘레드 다이아’와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모자 아이템 4종을 선물한다. 또 출시 후 게임 접속과 플레이로 다채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IP 팬에게는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에 기반한 새로운 장르의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다. 또한 방치형 게임 이용자에게는 자동 성장 요소에 ‘메이플스토리’의 고유한 시스템을 더한 색다른 매력과 만족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앞서 방치형 RPG 개발력을 인정받은 에이블게임즈와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외 주요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연이어 최다 품목 1등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28일 한국표준협회(KSA)가 발표한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총 10개 생활가전 품목 중 9개 품목 1위로 선정됐다.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주요 가전들이 최고점을 받았고, 지난해 신설된 올인원 세탁건조기 부문에서도 ‘비스포크 AI 콤보’가 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품질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도 총 8개 생활가전 부문 중 6개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조사대상 기업 가운데 최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냉장고와 세탁기 부문에서는 16년 연속 1위를, 에어컨은 1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KMAC은 삼성전자가 AI 기능, 사용자 편의성, 디자인 혁신을 통해 다양한 품목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SCI)가 발표한 ‘2025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 가전 부문에서 월풀과 함께 공동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청소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향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지난 6년간 우리 기업과 해외기업 간 발생한 특허분쟁이 885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식재산처(구 특허청)가 소송방어를 지원한 사례는 46건에 불과했다.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해외특허분쟁 885건 중 우리 기업이 제소한 사건은 327건(36.9%), 피소된 사건은 558건(63.1%)으로 나타났다. 승소한 사건은 55건(6.2%), 패소 사건은 19건(2.1%)이었으며, 소 취하로 종결된 사건이 486건으로 절반 이상(54.9%)을 차지했다. 전체 해외특허분쟁 중 우리 대기업 관련 소송은 559건(63.2%), 중소·중견기업 관련 소송은 326건(36.8%)이었다. 대기업 소송의 경우 559건 중 승소 22건(3.9%), 패소 10건(1.8%), 소 취하 305건(54.6%)이었으며, 중소·중견기업 소송은 326건 중 승소 33건(10.1%), 패소 9건(2.8%), 소 취하 180건(55.2%)으로 나타났다. 885건의 해외특허분쟁 중 ‘특허 괴물’이라 불리는 NPE(특허관리전문회사, Non-Practicing Entity) 관련 분쟁은 417건(4
카카오(KAKAO)는 카카오톡에서 챗GPT(Chat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ChatGPT for Kakao(챗GPT 포 카카오)’를 출시한다. ‘챗GPT for Kakao’는 오픈AI(OpenAI)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한 것으로, 카카오 플랫폼 및 다양한 서비스를 최신 오픈AI 기술과 결합해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AI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챗GPT 포 카카오는 챗GPT가 카카오톡 안에 들어옴으로써 5000만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AI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채팅탭 상단에 위치한 쳇GPT 버튼을 클릭해 바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질문부터 복잡한 요청까지 카카오톡 내에서 대화하듯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ChatGPT의 답변을 채팅방에 공유하거나, 채팅방에서 대화 중 챗GPT에 손쉽게 질문할 수도 있다. 이미 오픈AI 계정을 통해 챗GPT를 사용하던 이용자들은 기존 계정을 통해 ChatGPT for Kakao를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간편하게 챗GPT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단, 무료 이용자의 경우 챗GPT 사용 시와 마찬가지로
산업통상부는 29일 오전 10시 30분, ‘APEC CEO SUMMIT KOREA 2025’가 열리고 있는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르노(Renault), 앰코테크놀로지(Amkor Technology), 코닝(Corning), 에어리퀴드(Air Liquide), 지멘스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 유미코아(Umicore) 등 글로벌 기업 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 이 기업들은 향후 5년간 한국에 총 90억 달러(한화 약 13조원) 규모의 직⸱간접적으로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맷 가먼(Matt Garman) 아마존웹서비스 본사 CEO,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르노 한국 CEO, 이진안 앰코테크놀러지 한국 CEO, 반 홀(Vaughn Hall) 코닝 한국 CEO, 니콜라 푸아리앙(Nicolas Foirien) 에어리퀴드 한국 CEO, 뷔 트란(Vy Tran) 지멘스헬시니어스 아태지역 CEO, 카레나 칸실레리(Karena Cancilleri) 유미코아 배터리사업부 CEO 등이다. 글로벌 7개사의 투자 일환으로 투자금액 중 단기간 내 유입될 외국인직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젠지미(GenZ 美) 그룹 키키(KiiiKiii)를 주인공으로 한 컬래버레이션 웹소설을 선보인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원작자가 집필하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키키 신곡과 동시에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스토리-뮤직 사업 간 시너지 사례로도 기대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키키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웹소설 ‘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를 내달 4일 오후 6시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한다. 작품은 모든 게 막다른 벽처럼 느껴지던 십대의 마지막 이세계로 넘어간 키키 멤버(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들을 중심으로, 외로움과 두려움에 맞서 원래의 세계로 돌아오기 위한 이들의 모험과 끈끈한 우정을 그린다. 전체 분량 53화가 한 번에 공개되며, 작품에는 웹소설뿐만 아니라 키키 멤버들의 코멘트 등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함께 담긴다. 걸그룹 키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올해 3월 ‘I DO ME’로 데뷔, 특유의 자유롭고 유쾌한 무드를 앞세워 올해 슈퍼 루키로 급부상했다. 또 8월에는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댄싱 얼론’(DAN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