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21.8℃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15.9℃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8.7℃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7.2℃
  • 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7.7℃
  • 흐림금산 16.9℃
  • 흐림강진군 18.1℃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산업


이수용 원장, 글로벌 탑리더 ‘동충하초 명인’ 대상 수상

10일 국회서 글로벌 탑리더 대상 시상식 열려...50여년간 동충하초 연구 성과 인정
성인병 예방 등 현대 고질병 치료 성분 함양, 국민 건강 증진·산업화 비전 제시도

 

이수용 케이비티마이크로바이옴 원장이 10일 국회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 탑리더’ 시상식에서 ‘동충하초(冬蟲夏草) 명인’ 부문에 선정되며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글로벌 탑리더 시상식은 유동수 국회의원실·시사정책뉴스 주최, 서울시민회·글로벌 탑리더 대상 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 대상, 글로벌 탑리더 대상,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이 함께 진행됐다.


이수용 원장은 유년기에 한약방에서 일하며 조금씩 한의학을 공부해 왔다. 그러던 중 1970년대 중반 하늘소 동충하초를 발견한 이후 지난 50여년 간 인류의 건강과 질병 예방 치료를 위해 자연에서 동충하초 균주를 채집하는 등 균류 확보에 매진했다. 또 안전성 검증을 확인한 동충하초의 무균 접종과 생육으로 영양, 약리작용의 지평을 넓혀왔다.


동충하초는 곤충의 체내에 균사체가 잠복했다가 여름에 자실체가 자라는 독특한 버섯이다. 이는 인삼, 녹용과 함께 3대 한방 명약으로 꼽히고 있다. 동충하초는 면역기능 강화, 자연치유력 증진, 당뇨 개선, 체지방 감소,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이 원장이 지난 반세기 동안 개발하고 확보한 주요 기술은 △야생 버섯 원균 대량 증식 배양 기술 △복령·천마 종균 개발 △호흡기 면역 개선 식품 개발 △곤충 사육 및 대체의약 기술 △코디세핀 고함량 동충하초 배양 기술 △동충하초 재배·생산 공동 특허 등록 등이다.


이수용 원장은 ‘제천명인 46호’ 지정, ‘2025 대한민국 유기농 명인’ 선정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수용 원장은 “동충하초에는 현대인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유익한 성분이 많다”고 강조하며 자연 치료제인 동충하초의 다양한 가치를 퍼뜨리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동충하초는 경제적 가치는 높지만, 재배과정의 어려움과 산업 인프라가 부족해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이수용 원장은 동충하초 산업화 및 대중화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숙주 사육기술 전수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전문 농가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케이비티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인류 건강과 질병 예방 치료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