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 간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2,3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비 중 노후 에스컬레이터는 약 17%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19일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지난 3년간 지하철·전철 역사 에스컬레이터 사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는 2020년 613건에서 2021년 658건(7.3%↑)→ 2022년 795 건(15.3%↑) → 2023년 1~6월 278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안전사고 전체 건수는 2,344건, 사고 원인으로는 ‘넘어짐’ 사고가 2,079건으로 전체 사고의 88.6%를 차지했다. 이어 소지품 끼임(81건), 개인질병(54건), 미끄러짐(53건), 시설물 접촉 40건(1.7%), 오염·오진입 및 기타 37건(1.5%) 등의 순이었다. 철도공사가 승객에 대한 에스컬레이터 안전 교육과 안내 등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안전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보다 더 강화된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스컬레이터 노후화가 안전사고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분당선 수내역에서는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서 시민 14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부터 29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피지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 김 의장은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 기반 확보에 방점을 두고 적극적인 홍보 및 설득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그 밖에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과 해양수산·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김 의장은 먼저, 태평양도서국 중 인구 2위인 피지의 수도 수바를 방문해 카토니베레 대통령과 랄라발라부 국회의장을 면담한다. 피지는 우리 상주공관 및 코이카 사무소가 개설되어 있는 태평양 지역 거점국가로, 김 의장은 대통령과 국회의장을 잇따라 만나 피지 측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입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 좁은 국토에 비해 광대한 배타적경제수역(EEZ)을 보유한 피지의 특성을 고려해 심해광물 및 수산자원 등 해양수산 분야 협력 확대 전략을 모색한다. 이어 김 의장은 뉴질랜드를 방문해 루라훼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려는 뉴질랜드의 친환경 정책을 고려해 그린수소·배터리 등 우리의 친환경에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데이터·디지털 콘텐츠 산업 등과 관련 투자
전국 지자체들이 지난 1월부터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조사한 결과 572건, 15억 원이 적발됐다고 19일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17개 시·도 기조실장 회의를 열고, 지자체내년도 예산편성 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지방보조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은 비영리민간단체 사업운영 평가결과를 확인하고, 타당성 미흡사업, 유사중복‧집행부진 사업, 부정수급 적발사업 등에 대해 구조조정에 나선다. 또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사업에 대해서는 '지방보조금법'에 따라 환수조치, 제재부가금 부과, 지방보조사업 수행배제, 부정수급자에 대한 명단공표 등을 철저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실질적인 운영을 통해 적절한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지방보조금 목적외 사용 등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기간 운영과 민간 신고포상제도 확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회계감사보고서의 제출 대상인 보조사업자 기준도 지방보조금 총액 10억 원에서 3억 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 지방보조사업 유지 필요성 평가 결과를 지방의회에 의무적으로 보고, 공시하는 방안도 지자체 의견수렴을
빠르면 내년 하반기,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발급된다. 행정안전부는 모바일주민등록증 발급 근거를 담은「주민등록법」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챙길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저장해 편리하게 사용하는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모바일 공무원증(‘21.1월), 모바일 운전면허증(’22.7월),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23.6월)에 이은 네 번째 모바일 신분증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을 지니고 있어, 현장과 온라인에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편의점 등에서 성년 확인은 물론이고, 민원 서류를 발급할 때, 은행에서 계좌개설 또는 대출 신청 시에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신원증명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암호화 등 최신 보안 기술 등을 적용하여 해킹이나 복제 가능성 차단 등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발급 정보는 1인 1단말기(스마트기기)에 암호화하여 안전 영역에 저장되고, 생체인증 등 정보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이 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향후 예방대책 및 대응 방안에 기여한 강일고등학교 안현경 양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의원은 19일 국회의원 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날로 증가 추세에 있는 청소년 마약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10대 청소년들이 함께 의견을 모았다. 이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 청소년들을 마약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정확하게 마약 위험성을 가르쳐 청소년 스스로가 기피 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김이항 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이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의 현실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전 본부장은 발제에서 “수요억제 정책 중에서 예방 교육은 아주 중요한 방안 중 하나”라며 “전문적 역량을 갖춘 강사 발굴과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표준화된 강의 자료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22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모든 학교가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돼 있지만, 해당법에 단독으로 명시돼 있지 않고 7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19일 입장문을 통해 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황보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 당원 동지 그리고 국민 여러분! 먼저 최근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 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보 의원은 입장문에서 “저는 오늘부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22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며 “지난 20 년간 저를 키워주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 평생을 두고 그 빚을 갚겠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24년간의 당 생활을 통해 알게 된 훌륭한 분들과 대한민국의 상식과 공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배ㆍ동료 의원님들, 당원 동지들께 거듭 죄송하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탈당 입장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영도구 구민 여러분, 당원 동지 그리고 국민 여러분! 먼저 최근 제 가정사와 경찰 수사 건으로 크나큰 심려를 끼쳐 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오늘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처리비용이 약 10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맹성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구간 내에서 매년 7,389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발생해 처리에만 102억 5,2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7509t, 2019년 7583t, 2020년 7223t, 2021년 7269t, 2022년 7,359t로 연 평균 7,389t의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무단투기 되고 있었다. 그러나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도로공사의 단속 실적은 미흡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휴게소 운영업체가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미포함됐다. 휴게소 발생 쓰레기 역시 2022년 기준(전국 206개 휴게소) 16,603t으로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고속도로 무단투기 쓰레기량보다 약 2배가량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휴게소별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곳은 남해선에 위치한 함안휴게소로, 연간 352t의 쓰레기를 배출, 처리비용에만 약 4,200만원을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른의 책무도 정치의 책무도 다하겠습니다'는 제목으로 경남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받은 손 편지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 대표는 "얼마 전 경남 창원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보내준 편지를 받았다"며 "조금은 서툰 글씨에도 우리 바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음을 느낀다. 오염수 투기에 맞서 우리의 바다와 밥상을 꼭 지켜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이어 "오염수 해양 투기는 태평양 연안 국가는 물론 전 지구적인 해양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며 "12년 전 후쿠시마의 비극이 안전보다 비용을 우선시한 인류에 큰 경종을 울렸음에도 일본은 또다시 안전보다 비용을 앞세운 결정을 내렸다. 나아가 국민 안전과 우리 바다를 지켜야 할 한국 정부는 그 책임을 방기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학생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바다는 모든 생명을 품어주는 귀한 존재며, 바다가 살 수 없다면 바다에 의지해 사는 모든 생명도 위태로워질 것"이면서 "그만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물론, 미래세대의 생명과 안전이 걸려있는 일"이라고
최근 몇 년 사이 SNS 등을 통해 비대면 거래로 마약류를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청소년 마약사범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예방교육과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는 "청소년 마약 근절 및 예방대책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이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대책 마련’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10대 청소년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효율적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다. 이태규 의원은 “청소년 마약범죄에 대한 예방책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지만, 마약의 위험성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예방교육에 초첨을 맞춰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실제 예방교육 대상자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듣고 마약범죄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 딸들을 지켜내는 마음으로 국가사회와 기성세대의 책임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이항 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이 발제하고, 김미숙 서울시 보건교사회 회장, 조성남 국립법무
발주처의 터무니없는 입찰가로 인한 계약불이행 책임을 입찰자에게만 지우는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계약불이행 책임이 발주처와 입찰자 모두에게 있다며 입찰자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을 당초 3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했다. 김씨는 군부대와 13종의 물품을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후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지만 물품 제조업체가 국내․외 각 1곳으로 한정돼 견적을 받기가 어려웠다. 어렵게 외국업체로부터 받은 견적금액은 계약금액인 3,600여만 원보다 3배가 넘는 1억 1,000여만 원에 달했다. 김씨는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까지 납품하기 어려워 계약이행을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국방부는 김씨가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11월경 김씨에게 3개월간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을 했다. 중앙행심위는 김씨가 계약이행 가능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지 않은 잘못은 인정했다. 그러나 외국업체의 견적금액이 국방부가 계약 기준금액으로 정한 예정가격 4,100여만 원과 계약금액 3,600여만 원의 약 3배 또는 그 이상을 상회하는 점을 볼 때 국방부도 예산책정을 면밀히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6일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인 는, 남양주 창현리에서 포천 무봉리까지 28.7㎞를 잇는 사업(총 사업비 1조4837억원)으로, '18년 12월 착공해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어 차관은 “최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남양주, 포천 등지의 교통정체 해소와이용자의 편의 개선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주요 구간의 하나인 포천-화도 고속도로를 적기에 완공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현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계획된 노선(261.9km)의 53% (138.9km)만 운영 중인 상황으로, 포천∼화도 구간과 이어지는 화도∼ 양평('23년 12월 개통 예정), 파주∼포천('24년 개통 예정) 고속도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연결성을 적극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어 차관은 이어서 “특히, 고속도로의 준공이 임박한 만큼 시멘트 등 주요 자재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관리하고, 무리한 공사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없도록 사업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제5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SB58)가 사무국이 위치한 독일 본(Bonn)에서 개최됐다.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올 11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28차 기후변화총회(COP28) 핵심 의제들이 사전 조율됐다. 우리나라는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담당관 및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전 지구적 이행점검, 정의로운 전환 등 주요 협상 이슈에서 국익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22년 신정부 임기 시작 이후에도 기존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2018년 대비 40%) 유지, △지난 4월 발표된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NDC 이행계획 강화, △배터리 전기차 에너지효율 청정수소 원전 등의 녹색기술 개발에 정부 차원의 대규모 투자 지속 노력 등을 소개했다. 우리 대표단은 호주, 캐나다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최근 캐나다 산불 사태와 같은 대규모 재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의 근본 원인이 되는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호)이 주최한 진행자 오디션 ‘민서유 스타프로젝트’가 8일과 15일 썸머스타 LED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가운데 8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서울시당 공식 유튜브채널 ‘민서유’(민주서울유니버스)의 고정패널을 선정하는 이번 오디션은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별예선에서는 △30초 안에 스스로 소개하는 ‘셀프프로필’ △진행자로서의 ‘끼’를 보여줄 수 있는 ‘개인기를 보여줘’ △즉석에서 주어진 단어 5개로 1분간 진행하는 ‘키워드5’ 등의 미션이 주어졌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8강 진출자가 결정됐다. ‘노래하는 시사평론가’ 윤선희, ‘교육·입시 전문가’ 김진세, ‘미얀마 출신 한복 모델’ 이본아, ‘정치하는 직장인’ 김홍태 참가자가 8일 1조 예선을 통과했으며, 15일 2조 예선에서는 ‘인터넷언론사 앵커’ 최슬비, ‘이재명 후보의 서울 유세단장’ 한승주, ‘다가온 민주당의 미래’ 채정민, ‘이재명 후보의 전국순회방송 진행자’ 한소원 참가자가 8강을 통과했다. ‘대선·지선에서 활약한 서울의 끼쟁이’ 배어진, ‘과거는 직장인, 현재는 어쩌다 사장’ 정수인, ‘비정규직 800만 시대 전 기간
오는 2027년이 되면 반려견 시장 규모가 6조5천억 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15일) 국회에서는 '반려동물 장묘업 실태 및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서 "반려인구 1300만 시대, 반려동물에 대한 지원책, 복지 등에 관심이 꾸준하고 증가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동물보호법 개정 등에 대한 논의가 치열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지난해 6월 제주도에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반려동물 화장·장례 서비스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전용인 한국반려동물산업경제협회 동물장묘분과 전문위원이 '동물장묘업의 실태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전 전문위원은 발제에서 "폐기물관리법에서 동물사체(死體)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는 생활 폐기물 매립 방법은 삭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은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반려동물 사체를 임의로 매장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며 "위반할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동물장묘업의 실태, 화장시설 배재, 추모공간을 포
김선동 도봉을 당협위원장(18대, 20대 국회의원 / 당 사무총장 역임)이 14일 오전 10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우이-방학경전철사업'과 관련해 환경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진 장관은 "도봉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지난 수개월 간 '우이-방학 경전철사업'의 큰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컸던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난제를 해결하는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환경부는 '우이 신설 연장선'에 대해서 국립공원을 통과할 수 있는 필수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환경보전 이유로 반려하며 "국립공원을 우회하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선동 위원장은 "우이-방학 경전철 사업은 15년 이상 걸린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이번에 정상 추진되지 않을 경우 사업 진행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며 "이 사업은 교통문제 해결 뿐 아니라, 고도제한 규제를 받고 있는 도봉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이 원안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그간 해당사업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자 수 개월 간 ▲환경부 ▲국토부 ▲서울시 ▲한강유역환경청 ▲국립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