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0.2℃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4.7℃
  • 구름많음울산 16.0℃
  • 맑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구름많음제주 13.8℃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11.7℃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15.1℃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08일 금요일

메뉴

건설·부동산


롯데건설, 창원 용호3구역 수주...올해 누적 1조5000억원 달성

지하 4층~지상 38층·6개 동·1048세대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조성 예정

 

롯데건설이 지난 18일 약 3967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에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6개 동, 총 10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에 거대한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최장 1km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해 입주민의 일상에 예술과 여유를 더할 예정이다.

 

용호3구역은 용호초, 용남초, 반송중, 창원용호고 등이 인접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창원을 대표하는 용지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창원점,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행정·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용호동 일대가 산업 기반이 단단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아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며 “이번에 수주한 용호3구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로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과 성동구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에 이어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5049억원을 달성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석유 매점매석 금지 7월까지 연장...정부 “시장 교란 차단·물가 안정 총력”
정부가 석유시장 안정과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오는 7월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변동성과 중동전쟁 장기화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가격 안정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8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석유·농산물·생필품 등 민생 밀접 품목의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일부 판매업자가 이를 빌미로 공급을 회피하거나 가격을 왜곡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7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지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징금 신설, 포상제도 확대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8일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도 이날 회의에서 논의했다. 국제유가 흐름, 국내 소비량, 재정 부담 등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