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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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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원 용호3구역 수주...올해 누적 1조5000억원 달성

지하 4층~지상 38층·6개 동·1048세대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조성 예정

 

롯데건설이 지난 18일 약 3967억원 규모의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에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6개 동, 총 10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에 거대한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최장 1km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해 입주민의 일상에 예술과 여유를 더할 예정이다.

 

용호3구역은 용호초, 용남초, 반송중, 창원용호고 등이 인접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창원을 대표하는 용지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창원점,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행정·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용호동 일대가 산업 기반이 단단하고 주거 선호도가 높아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며 “이번에 수주한 용호3구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로 완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과 성동구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에 이어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5049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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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안전지수 4·5등급 지자체 234곳…최하위 5등급도 30곳에 달해
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4·5등급을 받은 지차체가 총 234곳이며, 이 중 204곳이 4등급, 30곳이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에서 등급을 공표하는 제도다.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2015년 첫 공표 이후 지속 시행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국민의힘)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등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30개 지자체(광역 1곳, 기초 29곳)가 6개 주요 안전 분야에서 5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5년 연속 최하위(5등급)가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범죄’로 총 14곳(부천시·평택시·안산시·속초시·목포시·진주시·기장군·음성군·서울 종로구·중구·​​​​​​​부산 중구·진구·​​​​​​​대구 중구·​​​​​​​제주도)이었다. 광역지자체 중에는 제주도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8개(공주시·보령시·논산시·​​​​​​​김제시·​​​​​​​태안군·​​​​​​​가평군·​​​​​​​인천 중구·​​​​​​​제주도) 지자체가 5년째 5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