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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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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 "상조업은 정성과 예의가 기본"

국내 상조업계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집안에 큰 일이 생겼을 때 상조 회사를 찾는 것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상조 서비스가 날개를 단 것은, 최철홍 회장이 보람상조를 이끌었던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이다. 최철홍 회장은 상조의 기본에 충실하고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등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강구 하며 보람상조를 대한민국 대표 상조 기업으로 발돋움 하게 했다.

 

비슷한 시기에 후발 주자들이 생겨나 상조업계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초반 상조에 대한 인식이 보편적이지 않을 때도 분명 있었지만,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보람상조의 진심을 다한 서비스가 상조가 꼭 필요한 서비스임을 알리는데 한 몫을 했다.

 

최철홍 회장은 기본 철칙으로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현장 중심 경영을 꼽는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모든 것은 현장에 단서가 있다는 것이다. 회사를 설립 한 후 계속해서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크루즈 여행 제품 출시, 장례 지도사 국가자격증 교육기관 설립 등의 노력을 통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한편 상조 업계는 머지않아 시장 규모 10조원을 달성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과 뒤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장례 전문가들과 최철홍 회장의 신념이 있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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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