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9.2℃
  • 구름많음강릉 19.1℃
  • 구름많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1.1℃
  • 흐림울산 16.1℃
  • 흐림광주 18.0℃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5.2℃
  • 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2℃
  • 흐림금산 19.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메뉴

정치


청와대 새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민경욱 전 KBS 앵커(현 보도본부 문화부장)를 임명한다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231일 김행 대변인이 전격 사퇴한 지 37일 만에 공석중이던 청와대 새 대변인이 내정됐다.  

이정현 수석은 "민경욱 새 대변인은 주워싱턴 특파원을 비롯해 방송기자와 뉴스진행자로서 다년간 활동해 오면서 풍부한 언론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철학을 국민께 잘 전달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민경욱 대변인은 "국민과의 소통은 바로 기자 여러분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며 저도 기자 생활을 오래했으니 호흡을 같이 하며 국민과의 소통 증진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 신임 대변인은 1991KBS 공채 18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1년부터 201310월까지 KBS <뉴스9> 주중 앵커를 맡은 바 있다.

KBS 사진

이경헌 기자 /
lsk@m-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찰, 유튜버 전한길씨 구속영장 신청...‘허위사실 유포 혐의’
서울경찰청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21066호)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는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 전공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고소를 당했다. 전씨가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학력이 허위라고 거짓뉴스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총선을 앞두고도 전씨는 이 대표 학력이 허위라고 발언해 당시 이 대표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에 직접 사실 조회를 진행했다. 이때 경찰은 이 대표가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복합 전공으로 졸업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