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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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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현장행정’을 위해 달려 나가며 취임 100일을 맞는 황규돈 팔달구청장

- 지난 1월2일 취임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쉼없이 달려
- 구두 대신 운동화끈 질끈 매고 골목골목 누비며 현장행정 묵묵히 실천
- 황규돈 구청장,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지난 1월2일 제25대 수원시 팔달구청장으로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묵묵하게 현장행정을 실천해 왔다.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위해 쉼없이 달려 왔던 것.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오는 11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0일,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은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쉼 없이 달려온 그 동안의 시간들, 정답은 늘 현장에 있었습니다“.

 

취임 후 지난 100일은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는 황 구청장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를 때마다 20만 팔달구민의 삶을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되새겨 왔다고 밝혔다.

 

취임 직후에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현안을 파악하는 동시에, 경로당과 전통시장, 신분당선 지하철 공사현장 등 팔달구 곳곳을 직접 찾아다닌 것.

 

책상 위 서류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이 얻은 결론은 ‘현장’이라고 황 구청장은 강조했다.

 

따라서 황 구청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작은 불편함이라도 구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는 것, 그것이 바로 구청의 역할이자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임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은 100일이었다고 그는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봤다.

 

■ 지난 100일간의 성과를 꼽는다면

 

취임이후 지난 100일은 '민생, 안전, 소통'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황 구청장은 노인복지를 필두로 한 따뜻한 민생 행정의 시작을 첫 번째로 꼽았다.

 

따라서 그는 원도심권에 속해 있는 팔달구는 지역 특성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동말경로당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했으며, 경로당 환경 개선과 노인 여가 프로그램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은 것.

 

그는 두 번째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제적이고 꼼꼼한 현장 안전 대응을 제시했다.

 

황 구청장은 취임 이후 관내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화재 예방과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봄철 방문객이 급증하는 행궁동 일대 공영주차장과 화서문로 보행환경을 집중 점검하고, 화서역 신분당선 연장 공사 현장에서는 임시 보행로를 직접 걸어보며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 점검을 이어나갔다.

 

또한 주민 민원이 제기됐던 수원천 산책로와 관내 공원(숙지공원, 효원공원)을 지역 의원들과 함께 수시로 점검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현장 관리를 지금도 지속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황 구청장은 세 번째로 수원시 핵심 시책의 적극적인 홍보와 구민 혜택 극대화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원시 핵심 사업인 ‘새빛돌봄’과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팔달구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대민 홍보 강화를 적극 주문한 것. 이는 행정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밀착형 복지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던 것이라고 황 구청장은 설명했다.

 

■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전망은

 

황 구청장은 “지난 100일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팔달구를 수원시의 중심이자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팔달’ ▲ 원도심의 부활, '활력이 넘치는 경제·문화 팔달’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공감과 함께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 나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황 구청장은 끝으로 “구정(區政)은 구청장 한 사람의 힘이나 공직자들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20만 팔달구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팔달구의 힘찬 발걸음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구민들에게 호소했다.

 

한편 지난 1990년 공직에 입문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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