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2.0℃
  • 구름많음대구 10.9℃
  • 흐림울산 8.1℃
  • 구름많음광주 14.2℃
  • 구름많음부산 10.8℃
  • 맑음고창 12.8℃
  • 흐림제주 11.7℃
  • 맑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6℃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3일 화요일

메뉴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 팬들과 열정적 소통 속 마무리

지난 28일 성수동에서 200여명의 유저 참여 오프라인 행사 진행
다채로운 체험존과 이벤트...삼겹살데이 맞아 ‘도드람’과 협업도 열려

 

컴투스(com2us)는 KBO 리그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의 유저 초청 행사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지난달 28일 성수동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개최했다. 성수동 ‘스테이지×성수 페스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프야V26’ 유저들과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은 게임의 재미를 현실에서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 방식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홈런 레이스’, ‘제구력 테스트’,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코너를 체험했다. 특히 스피드건과 전광판을 통해 직접 투구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코너에 관심이 집중됐다. 투구 구속 순위에서 상위 5명에게는 ‘컴프야V26’ 모델인 구자욱, 김도영의 친필 사인볼이 선물로 증정됐다. 또 제한 시간 내에 1루부터 홈까지 모든 불을 밝히는 ‘그라운드 스탭퍼’ 코너도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무대 행사에서는 정인호 MC와 이대형 해설위원이 참가자들과 호흡했다. 이대형 해설위원이 ‘컴프야V26’의 새로운 해설자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현장에서 전해졌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중계진과 해설진을 직접 선택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야구 게임을 경험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실시간 매치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러너(SSG 랜더스) △주식폐인(롯데 자이언츠) △에이스(SSG 랜더스) △최강한화(한화 이글스) 등 4명의 유저가 무대에 올라 각 구단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그 결과 주식폐인이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주식폐인과 에이스가 맞붙어 첫 타자부터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주식폐인이 앞서 나가고, SSG 랜더스도 역전을 노렸지만 결국 마무리투수 손승락에게 삼진을 당해 끝났다. 우승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이 된 주식폐인은 클럽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대회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환영사에서 “이번 시즌에도 야구하면 컴투스가 생각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준비를 했고 기대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마음을 확인하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오늘 삼겹살데이와 함께 서비스 20주년 전야제를 맞아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과 협업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도드람의 ‘캔돈’ 제품을 활용해 게임 내 출석 보상, 한정판 코스튬, 실물 경품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달 10일까지 아이모에 출석만 해도 ‘도드람캔돈한캔’ 코스튬과 삼겹살·항정살·등심덧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12일부터는 도드람 캐릭터 ‘도약이’ 기반의 제휴 의상도 추가된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출석판 완주, 결제 인증, SNS 인증 참여자에게는 ‘도드람 캔돈’ 실물 제품과 ‘캔돈 4종 세트’가 추첨 지급된다.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아이모×도드람 캔돈’ 한정판 상품을 판매하며, 제품 구매 시 게임 아이템 쿠폰도 제공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