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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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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서부발전 “청렴DNA 심는다”…저연차 중심 ‘미래성장 청렴컨설턴트’ 확대 가동

현장·저연차 직원 중심 청렴 실천조직 확대 운영

 

한국서부발전이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조직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2026년 미래성장 청렴컨설턴트 Kick-off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과 10에는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을 비롯해 사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렴컨설턴트 등 110명이 참석했다.

 

‘미래성장 청렴컨설턴트’는 서부발전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내부 청렴 실천조직이다. 현장의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돼 부패 취약요인·청렴 개선과제 발굴, 청렴정책 전파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렴컨설턴트 규모를 전 직원의 4% 수준(기존 2%)으로 확대하고 개선과제 발굴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청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조직 운영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1일차인 26일에는 신규 청렴컨설턴트 위촉식을 시작으로 경영진이 회사 현황을 공유하는 소통시간이 진행됐으며, 2일차인 27일에는 ‘신뢰·공감’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청렴 개선과제를 도출을 위한 분임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을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청렴은 제도적 장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과 구성원의 공감이 함께할 때 변화로 나타난다”며 “청렴컨설턴트가 조직 내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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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