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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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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IBK기업은행-수원특례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MOU

창업 7년 이내 기업, 사업장 마련 시 최저 1%대 초저금리 금융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5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함께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은행의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프로그램’과 수원시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육성기금)’을 연계한 것으로, 2026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 지역에서 사업장을 매입하거나 설비투자를 계획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5%포인트 금리를 낮추고, 여기에 수원시 육성기금으로 최대 2.0%포인트 추가 감면을 제공한다. 이를 합산하면 최대 3.5%포인트 금리 우대를 받아 최저 1%대 초저금리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협약 대출로 시설자금을 지원받는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도 별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담보로 활용 시 최대 1.3%포인트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생산, 조직, 재무 관리 분야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같은 날 수원시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첨단기업 유치 촉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도 체결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첨단기업 유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태 은행장은 “기업은행은 수원시와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수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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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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