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새해 첫날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출발은 좋지 못했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한때 4395.00까지 밀리며 '4400선' 아래로 내려갔다. 그러나 곧장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키운 끝에 전날 기록한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457.52)를 한꺼번에 갈아치우며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는 새해 첫날인 2일 2% 넘게 올라 전인미답의 4300선을 뚫은 것을 시작으로, 5일에는 3.43% 급등한 4457.52로 장을 마치며 하루 만에 4400선마저 넘어섰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97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도 139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전날까지 강한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 630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도 68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447억원을 순매도하고, 금융(3845억원)과 증권(1555억원), IT서비스(2176억원) 등을
29일 원/달러 환율은 약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0.5원 내린 1429.80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은 0.30원 내린 1440.00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1442.1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1429.1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24일을 시작으로 26일에 이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지난달 3일 1428.8원을 기록한 후 39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이 군 장병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폭넓은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년 초 선보이는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군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진출까지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체크카드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출시를 준비하며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실제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에서 최대 30%, 온라인 쇼핑에서는 20%, 배달앱에선 20% 캐시백 서비스를 비롯해 CU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군 장병들이 외박이나 휴가 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 푸드 등의 외식 브랜드, PC방, 카페, 숙박앱 등의 업종은 물론, 어학시험, 서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군 장병들의 외출·외박·휴가 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교통비 절감 지원에도 나선다. 버
개인형 IRP고객을 위해 국민은행이 연금 이벤트를 확대하고, 자산관리 편의성을 확대하는 금융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개인형 IRP고객의 연금자산 통합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 IRP로 이전 특급 찬스! 더 든든해지는 내 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연금자산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해 고객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형IRP 옮기기(계약이전·실물이전)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이마트 3만원 상품권 교환권 1매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는 오는 31일까지, 2차는 내년 1월2일부터 2월27일까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KB국민은행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후 자금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금 관리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4일 범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와 지역사회공헌부 직원들은 출근길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과 커피를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더불어, 농협에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지역별 릴레이 홍보 캠페인과 농협 앱(올원뱅크·콕뱅크), 영업점 사이니지, 자동화기기 등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및 농축산물 답례품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광수 상무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촌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인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라며, “세액공제 혜택과 농축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적립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혜택과 기부금액의 30%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새로운 디지털부문 대표로 김세훈 상무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세훈 상무는 SK커뮤니케이션 SNS서비스팀, 현대카드 소셜미디어팀 등을 거친 디지털 전문가다. 지난 2017년 NH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증권 업무를 시작한 그는, 2021년 미래에셋증권에 합류한 후 모바일 앱인 'M-STOCK(엠스탁)' 출시 업무를 맡고 디지털플랫폼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 상무가 맡은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이승목 이사가 새로 담당한다. 기존 디지털부문 대표였던 안인성 부사장의 거취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나은행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가 협업해 선보인 상품으로,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에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고객이 해당 적금에 가입할 때마다 계좌당 1000원을 RMHC에 추가로 기부한다. 해당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3만 좌 한정으로 판매되며,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가입 금액은 매월 5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로 설정할 수 있다. 적용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금리 연 1.5%, 하나은행 첫 거래 고객 우대금리 연 2.0%를 더해 최고 연 5.5%까지 제공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맥도날드 맥너겟 쿠폰(선착순 1만 명) 또는 드립 커피 쿠폰(선착순 2만 명)이 제공되며, 적금 만기 시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빅맥 버거 쿠폰이 하나원큐 앱을 통해 지급된다. 또한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걷기 기부 행사인 ‘2026 해피워크’ 참여권도 추첨을 통해 제
KB국민은행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까지 실시한 ‘올해 절세, KB국민은행 IRP로 마무리 하세요!’ 이벤트가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동일한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형 IRP 신규 가입 고객(타 금융기관 연금계좌 이전 포함)과 기존 고객 중 추가 납입 고객이다. 납입 금액과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개인형 IRP 신규 가입 고객은 ▲비대면 신규 가입 ▲30만 원 이상 납입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스타벅스 e카드 2만원권 또는 신세계상품권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이 개인형 IRP에 추가로 납입하는 경우에는 ▲100만원 이상 입금 ▲디폴트옵션 등록 ▲이벤트 응모 조건을 충족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Tall) 1잔과 탕종 파마산 치즈 베이글 세트가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개인형 IRP를 활용한 절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