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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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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컴투스 ‘서머너즈 워’, 탑 콘텐츠 개편해 도전 재미 강화

시험의 탑 ‘헬’ 난도 세부 설정·탑의 징표로 아이템 획득
시련의 탑, 층수 확장 및 난도 완화로 접근성·도전 재미 강화

 

컴투스(Com2us)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PvE 콘텐츠인 시험의 탑과 시련의 탑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시험의 탑’은 플레이 목적에 따라 더욱 세분된 난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헬’ 난도의 구조가 개편됐다. 주요 보상 획득을 희망하는 유저들은 낮은 난도의 ‘헬’ 모드에 도전하고, 탑 랭커를 꿈꾸는 유저들은 더욱 높은 난도를 선택해 치열한 경쟁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보상 지급 방식도 유저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각 층을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는 ‘탑의 징표’로 시험의 탑 상점에서 데빌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등 원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시험의 탑보다 더욱 높은 난도를 자랑하는 ‘시련의 탑’도 대폭 확장했다. 천공의 탑은 기존 100층에서 140층으로, 속성별 탑은 40층에서 50층으로 늘었다. 또 기존 층의 난도를 완화해 신규 및 복귀 유저들도 보다 쉽게 시련의 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룬 일괄 강화 기능이 추가되는 등 편의성도 높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이달 30일까지 ‘TEKKEN 8’ 컬래버레이션 기념 ‘화랑의 월드 투어 주사위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미션을 달성해 모은 주사위를 말판에 굴리면, 이동한 칸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말판 1·2회 완주 시 신비의 소환서, 연성석도 제공되고, 주사위 누적 획득 수에 따라 고대의 주화,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을 보너스 선물로 획득 가능하다. 데일리 미션을 모두 완수 시 ‘철권 컬래버 코인’을 사용해 추가 주사위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컴투스는 올해 11주년을 맞아 ‘서머너즈 워’에서 ‘TEKKEN 8’ 컬래버를 실시하고 9월 말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 연말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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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운송 전면휴업, 건설 현장 ‘올스톱’ 위기
수도권 레미콘 운송기사들의 전면 휴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집단행동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레미콘 타설이 중단되자 수도권 주요 건설현장에서는 골조 공정이 멈춰 서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산업 시설까지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다. 레미콘은 최초 생산 후 약 90분 이내에만 사용이 가능해 재고 비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운송 차질이 발생하면 공정 전체가 즉각 멈추는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은 수도권 대부분 현장에서 타설 작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일부 현장은 야간·주말 작업으로 일정을 분산하거나 대체 공정을 앞당기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휴업이 1~2주 이상 지속된다면 공기 지연은 불가피하다는 분위기다. 반도체 공장처럼 공정 간 연계성이 높은 대형 프로젝트는 후속 작업까지 연쇄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운송기사들의 요구 방식 변화가 있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운송비 인상과 수도권 단일 교섭체계 도입을 요구하며 8000명, 1만100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전면 휴업에 돌입했다. 올해 2월 중순 서울행정법원이 레미콘 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