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0℃
  • 맑음강릉 21.3℃
  • 맑음서울 25.3℃
  • 맑음대전 23.5℃
  • 맑음대구 22.3℃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3.6℃
  • 맑음고창 23.3℃
  • 맑음제주 25.4℃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21.1℃
  • 맑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24.2℃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7일 월요일

메뉴

국내


'尹 심복 내란가담 의혹’ 박현수...서울경찰청장 절대 안 돼”

“‘내란가담 의혹’ 박 국장, 尹 정권 하에서도 초고속 승진”

 

진보당이 8일 경찰청이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을 신임 서울경찰청장으로 발령한 것과 관련해 “내란가담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아야 할 자가 내란사건 수사에 막중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서울경찰청장 자리를 꿰찬다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행안부 경찰국장이라는 자리부터가 내란수괴 윤석열이 경찰을 직할 통치하기 위해 새롭게 설치했던 직제로, 내란핵심 이상민의 심복이기도 했던 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승진 및 발령이 아니라 수사를 해야 할 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승진 인사부터가 아주 수상쩍고 괘씸한 작태였다”며 “최 대행은 지난 5일 느닷없이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대통령과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모두가 ‘대행 체제’인 상황에서 극히 이례적인 인사였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란가담 의혹’이 있는 박현수 국장은 윤석열 정권 하에서도 초고속 승진을 거치더니, 이번에 경찰 서열 2위 치안정감 승진자로 내정됐고, 내정자 신분으로 어제 서울청장 직무대리로 발령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 대행은 내란세력 척결을 거부하는 것을 넘어 공공연하게 내란세력 부활을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서울경찰청은 작금의 내란세력 수사 뿐 아니라, 파면과 조기대선이 치러질 경우 실질적으로 선거 상황관리까지 담당하게 되는 핵심 부서”라면서 “이런 곳에 ‘친윤 직계’이자 ‘내란가담 의혹자’를 갖은 무리수를 다 동원하여 억지로 채우겠다는 그 의도야말로 불을 보듯 뻔하지 않는가”라고 캐물었다.

 

그는 “최상목이 아니라 윤석열의 뜻이라고밖에 달리 해석할 도리가 없다”며 “절대로, 조금도 용납할 수 없다.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배종호 국방홍보원장 진행 KFN TV '국민멘토와의 대화' 화제
국방홍보원 KFN TV의 특별기획 ‘국민멘토와의 대화’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방송에 이어 두번째 대담에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초청되어 대담을 나눴다. 엄 대장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6좌 완등에 모두 성공한 산악인으로, 현재는 네팔 오지에 20개의 학교를 건립하며 현지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40년 넘게 네팔과 인연을 맺어온 엄홍길 대장은 최근 발생한 네팔 대홍수 참사에 깊은 아픔을 전했다. 엄 대장은 "제2의 네팔 대홍수 사태를 막기 위해 네팔 당국의 자체적인 노력뿐 아니라, 국제 사회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해군 특수전부대 UDT 출신인 엄 대장은 "군 복무 시절의 혹독한 훈련이 세계적인 산악 기록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히며 "군 생활은 결코 낭비되는 시간이 아니며, 인생의 강력한 사회적 자산을 쌓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국민 멘토와의 대화'는 KFN이 우리 사회 저명인사들과의 대담을 통해 '멘토들의 철학과 가치'를 장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대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