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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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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21일(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광주시 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서 광주시 의원들은 품안의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외에도 비공개 사회복지시설 등 시설 상황을 감안해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는 비대면 전달을 통해 위문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행사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내 소외받는 이웃이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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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자재마트 천장 붕괴로 36명 부상…李대통령 “인명 구조·사고 수습 만전”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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