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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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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배수개선사업 예산 51억 5백만원 확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2025년도 배수개선사업 예산 총 51억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습 침수 피해 농경지에 배수장이나 배수문을 설치하고, 용·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어 위원장은 해당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부곡지구 1억원(총사업비 60억9800만원)와 기본조사지구 △신송지구 1억500만원(총사업비 75억원)을 반영시켰다.

 

또 계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삼화지구 23억원(총사업비 126억1600만원) △중방지구 20억원(총사업비 107억8900만원)  △신리지구 6억원(총사업비 63억9200만원)을 확보했다.

 

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25.3㏊의 농경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집중호우시 반복적인 침수피해를 겪었던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급증해 농민들의 고충이 큰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정적인 영농기반마련에 필요한 예산확보에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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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직원 2만4000명 개인정보 외부 노출
한국전력 직원 2만4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정보가 어떤 경로로 외부에 공개됐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일반 고객 정보 유출은 없었다는 게 한전 측의 설명이지만,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사고라 우려를 사고 있다. 한전은 1일 오후 3시 59분경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노출된 정보는 사실상 직원 전체인 2만4000여 명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이다.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식별번호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전 측은 설명했다. 한전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직원 개인정보와 관련된 내부 시스템 접속을 차단하고 외부 웹페이지 운영사에 정보 삭제를 요청했다. 현재 해당 웹페이지에 노출됐던 정보는 삭제된 상태다. 한전은 비상 대응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유관 기관과의 합동 및 자체 조사를 통해 정확한 노출 경로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직원들에게는 문자와 이메일 등을 통해 사고 경위와 2차 피해 예방 조치를 개별적으로 안내했다. 피해가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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