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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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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자원순환 활동에 어린이집 8곳 참여

군포시는 지난 6일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 중인 어린이집 8곳(베이비맘·아이누리·리베·아이사랑·예쁜새싹·꿈이찬·행복가득한·아기벗)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8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어린이집은 군포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하여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을 지키는 방법을 익혀나가고 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참여 어린이집들의 이웃나눔과 환경보호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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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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