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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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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정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선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27일 오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간사에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을 선임했다.

 

 

국회 예결위는 정부가 제출한 약 600조이 넘는 국가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국가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상설특별위원회다.

 

예결위 간사는 소속 정당을 대표하여 의사일정 및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조율하며, 예산안의 증·감액을 세부적으로 심의하는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에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오늘 첫 회의를 시작한 예결위는 향후 2021회계연도 국가결산, 2023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박 의원은 지난 2020년부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맡아 경기도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뤄왔다. 초선의원인 제20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등으로 활동했고, 재선의원인 제21대 국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제7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의정활동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 의원은 “예결위 야당 간사 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부가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심사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정 의원은 제21대 후반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직도 맡아 평화경제특구법 등 통과를 위해 노력을 함께 펼쳐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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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