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AI(인공지능) 클라우드형 5G 단독모드(SA, Stand Alone)'를 통한 3만 원대 이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도입을 주장했다. 전 의원은 AI 강국 도약을 위해 사실상 '통신 고속도로'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AI 세계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앞둔 대한민국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제대로 된 5G’, ‘AI 클라우드형 5G SA’ 인프라 구축을 통한 6G 시대 선도"라며 "국민의 통신주권을 되찾기 위해 통신 혁신안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말했다. 5G SA는 데이터와 신호 모두 5G망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현재 사용되는 5G NSA(비단독모드) 대비 효율이 높고, LTE망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한다. 전 의원은 "현재 우리 국민들은 대부분 5G요금을 내고 있는데도 설비 의존형 5G NSA 통신 서비스로 인해 5G SA를 이미 도입한 세계 3대 통신 강국인 미국, 중국, 일본에 비해 비싸고, 느리며, 때로는 통신이 끊기기도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미·중·일처럼 5G 본연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5G SA(Standalo
다원시스가 대주주 변경을 통한 경영쇄신을 선언했다. 다원시스는 22일, 박선순 대표이사가 본인이 보유한 지분 대부분에 대해 매각을 전제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발표문에서 "이번 양해각서는 실사 등 제반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될 사항"이라며 "전동차 납기 지연으로 제기된 사회적 우려와 발주처·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영 쇄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대주주 변경 외에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포함해 제작 정상화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투자 절차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전동차 제작 부문에 추가적인 유동성이 투입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자금 조달 규모와 시기, 집행 방식은 향후 확정되는 계약 조건과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했다. 회사 측은 "전동차 제작 부문의 일시적 어려움과는 별도로 핵융합·바이오 등 중장기 성장 사업은 기존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다원시스는 최근 국제 핵융합에너지 기구(ITER)와 플라즈마 전원공급장치 개발·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핵융합
예금보험공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 그 30년의 이야기를 모으다”를 주제로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예금보험공사가 운영 중인 제도(예금보험,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채무조정 등)와 관련된 경험과 제언, △예금보험공사 업무 홍보 콘텐츠, △창립 30주년 축하 메시지 등과 관련된 자유 주제다. 공모 분야 짧은 동영상, 음원, 이미지, 공예품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2월 2일~3월 27까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작에는 예금보험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250만원, 우수상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 관게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금보험공사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국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세히 안내할 예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오는 3월 16일~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는 NVIDIA GTC 2026의 참관단을 모집한다. 엔비디아(NVIDIA)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 콘퍼런스인 GTC는 인공지능(AI), 가속 컴퓨팅,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양자 컴퓨팅 등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을 이끄는 핵심 기술과 전략이 집약되는 글로벌 무대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GTC 2026에서는 AI 생태계의 미래 방향성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전략적 함의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500개에 육박하는 기술 세션과 수백 개의 전시가 운영된다. KPC는 2025년 국내 최초로 GTC 참관단을 단독 기획·운영하며, 단순 참관을 넘어 산업 전략 관점에서 GTC를 해석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GTC 2026 참관단에는 유응준 전 엔비디아코리아 대표가 전문 자문위원으로 전 일정에 걸쳐 동행한다. 단순한 현장 참관을 넘어, 주요 세션의 핵심 메시지 해설,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전략적 해석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참관단의 학습 효과와 전략적 이해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직의 리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앱 속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해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확인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다.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확인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하고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인 손님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외국인 손님이 한국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이용하는 ▲
NH투자증권은 20일 모든 임원의 가족계좌까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하는 내부통제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영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NH투자증권은 IB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이 대상이었으나 이번에 이를 모든 임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하반기에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이 마련한 ‘신뢰 강화 대책 방안’의 일환이다. NH투자증권은 모든 임원 대상으로 모니터링 확대 시행은 주요 의사결정 주체인 경영진부터 보다 엄격한 내부통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공정거래 관련 법적·평판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TFT는 앞서 ‘신뢰 강화 대책방안’을 발표하는 등 고강도 신뢰 회복 조치를 시행해왔다. 특히, 미공개 중요 정보를 취급하거나 접근할 수 있는 임직원을 전사적으로 등록·관리하는 ‘프로젝트 참여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미공개 중요정보에 대한 관리체계도 강화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가 운영하는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자격시험이 시행 2년 만에 누적 접수자 7,200명을 돌파하며 AI 활용 역량 대표 인증 자격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4년 처음 선보인 AI-POT은 첫해 1,309명의 응시자가 접수하며 AI 활용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2025년, 1급 자격 도입과 함께 접수 인원이 1급 자격 1,657명·2급 자격 4,243명으로 급성장하며 한 해 5,900명이 응시하는 AI 활용능력 자격시험으로 성장했다. 총 누적 접수 인원 7,209명으로 민간자격정보서비스(pqi.or.kr) 응시자수 기준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AI-POT의 가장 큰 강점은 국내 최초로 실습형 문항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특히, 1급 자격은 응시자가 직접 생성형 AI 플랫폼을 사용해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AI-POT은 생성형 AI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와 허위 정보 생성 문제를 보완하는 능력까지 평가함으로써, 기업들이 안심하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KPC 관계자는 "AI-POT은 단순히 이론을 묻는 자격시험이 아니라,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초기 육아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그룹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 명이 함께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바느질부터 마무리 포장 작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아 영유아 장난감을 완성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미혼모 가정의 실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용 딸랑이와 함께 육아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도 준비했다. 행복상자는 영유아용 딸랑이를 포함해 ▲아기 로션 ▲아기용 세제 ▲아기용 손수건 등 총 8종의 육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한 행복상자 100개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
하나은행은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4조원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3조8천억원 ▲확정기여형(DC) 2조3천억원▲확정급여형(DB) 2조원 등 2025년 한 해 동안 8조1천억이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2023년과 2024년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25년 전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3월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하나 MP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비대면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개인형IRP를 보유한 손님의 연금 인출목표에 맞춰 연금 인출기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을 출시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믿고 오랜 시간을 함께 해주신 손님들이 있
국내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창의적인 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회장 권준희)가 15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층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인베지움에서 개최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협회는 지난해 추진된 주요 사업과 활동을 보고했다. 협회는 지난해 청년·대학생 등에게 농수산식품 분야 벤처투자의 심사 과정을 알게 해주는 벤처투자 아카데미 개설과 농수산식품 모태펀드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자 풀(Pool) 확대를 위한 농수산 모태펀드 LP – GP 교류회 등을 진행했다. 협회는 올해 대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건의와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농식품 경영체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돕는 현장 코칭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했다. 올해로 설립 4년을 맞는 협회는 ‘100인에게 듣다’라는 자료집을 발간, 역동적인 농수산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와 업계 전문가들이 협회에 제안한 의견을 총회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현대차·기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포르쉐코리아가 판매한 74개 차종 34만 4천7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국토부가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을 결정했다. 이번 리콜은 무단변속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주차거리경고장치 등 주요 부품의 결함에 의한 것이다. 현대차 아반떼와 베뉴 총 13만 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오는 19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앞서 기아 K3 11만 3천793대는 같은 이유로 오늘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천895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차 거리 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나 지난 14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200 등 24개 차종 5만 6천208대를 리콜한다.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지난 12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등 45개 차종 3만 9천894대는 서라운드 뷰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드러나 오는 26일부터 리콜이 진행될 예정이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car.go.kr ☎ 080
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15일~21일까지 일주일 간은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500g)’를 정상가 10,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또 15일~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9,980원에서 2천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향긋한 논산지역 생딸기와 과육이 살아있는 딸기 청크잼을 더해 딸기 본연의 상큼함과 잼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케이크다. 토핑에 약 80g, 케이크 속에 약 30g의 딸기를 듬뿍 사용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4입)'도 7,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천원 할인해 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팥과 국산 딸기잼을 섞은 부드러운 크림으로 속을 가득 채우고, 겉에는 신선한 생딸기를 토핑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냉동딸기(1.5kg, 페루산)’는 10,980원에서 신세계
의료 전문 채널 온닥터TV가 개국 2주년을 맞아 필수의료 붕괴 실태를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사라지는 필수 의료- 대한민국 의료의 경고음’을 오는 15일 오후 6시에 방송한다. 프로그램 ‘사라지는 필수의료’는 “전원 불가”라는 무전이 오가는 서울 119구급차 안의 장면에서 시작되며, 첨단 의료 시스템 이면에 가려진 우리나라 필수의료의 구조적 문제를 직시한다. 두 달간 전국의 필수의료 현장을 밀착 취재해, 지역 응급실과 산부인과, 외상·심혈관센터 등에서 벌어지는 의료 현장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는, 서울119구급센터, 부산대병원 복합외상센터, 부산 온병원 심혈관센터, 전남 순천의 산부인과 등 주요 기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분량은 총 50분으로 지역 의료 소멸, 저수가 구조의 모순, 의대 증원 논쟁의 한계 등 필수의료 붕괴의 근본 원인을 다각도로 짚는다. 특히 지방의 분만 공백, 적자 진료 구조로 인한 기피 진료과 집중 등의 문제를 심층 분석하며, 단순한 인원 확충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온닥터TV 제작진은 “의료진의 개인적 헌신에 의존하는 현재 구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아플 때 누구나 적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기술 전시회 ‘CES 2026’이 지난 9일(현지 시각),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국내 물분야 21개 혁신기업과 함께 유레카 파크에서 ‘K-water관’을 열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물관리 기술의 경쟁력력을 입증했다. 올해 CES는 160여 개국 4,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AI와 로봇 등 데이터 기반 인프라 기술이 주요 화두였다. 수자원공사는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이번 전시에서 기후위기와 산업구조의 급변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 필요한 새로운 물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과거의 경험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워진 기상 변수와 물관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수자원공사는 지난 60년간 축적한 경험과 하루 74억 건의 생산량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와 결합했다. 이를 통해 예측의 정밀도를 높여 물 인프라의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이번에 선보인 ‘AI 물관리’의 핵심이다. 이러한 공공부문의 AI 전환과 물산업 생태계 육성 역량은 민간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만나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