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정치


윤호중 “민주당 교만함이 패배 불렀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대선 패배를 수습하기 위해 구성한 비대위 첫 회의에서 “민주당의 교만함이 패배를 불렀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서울시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번 대선의 패배를 두고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받들지 못한 나태함과 안일함이 만든 결과”라고 평가하며 “송구하다는 말로는 우리의 과오를 씻을 수 없다. 반성하고 분골쇄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두 번다시 여러분의 선택이 눈물이 되지 않도록 2022년 3월 9일을 민주당의 역사에 기록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호남 유권자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호남을 대표해 민주당을 선택해준 광주의 청년기업가 김태진 의원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당을 쇄신해달라는 호남의 말을 잘 전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깊이 성찰하고 확실하게 변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