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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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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포토] "文 지지자는 李 지지한다!"...이재명 선대위 출범식에 지지자들 몰려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KSPO돔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자들이 피켓 등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이 후보 지지자들은 "문재인 지지자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이재명은 합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 지사를 옹호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출범식에서 "공정성 회복을 통한 성장토대 마련, 전환적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환성장을 투 트랙으로 한 전환적 공정성장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1일) 민주당 대선선거준비단은 선대위 1차 인선안을 내놨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윤호중 원내대표와 대선 경선 후보였던 김두관, 박용진, 이광재 의원, 각 경선 캠프의 선대위원장이었던 우원식 변재일(이재명), 설훈 홍영표(이낙연), 김영주(정세균) 의원,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김진표 이상민 의원 등 총 12명이 맡는다. 또 상임선대위원장직은 송영길 대표가, 명예선거대책위원장직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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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