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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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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도문화의전당 90년대생 관객 잡기 나선다, ‘SNS 전지적 서포터즈’ 출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10월11일(금)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 센터에서 제1기 ‘SNS 전지적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지적 서포터즈는 고객 소통과 온라인 콘텐츠 확장을 위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새로 기획한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전당은 고객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대표적인 것이 고객자문단. 올해 2년째 운영 중인 ‘경기도문화의전당 고객자문단’은 주로 4050 중장년 관객으로 구성되며, 특정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자문으로 진행된다.

 

이에 반해 전지적 서포터즈는 2030 젊은 관객의 니즈를 전달하고, 온라인미디어를 통해 전당의 공연콘텐츠를 확대 재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당은 지난달 공연예술에 관심있는 20~30대를 모집하고, 총 60명의 지원자 중 2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25명은 영상, 웹툰, 그래픽 등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무대 위 다양한 공연을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당 관계자는 “전지적 서포터즈가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젊은 관객과의 소통에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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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