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0℃
  • 흐림강릉 10.1℃
  • 서울 8.0℃
  • 구름많음대전 5.2℃
  • 박무대구 2.1℃
  • 박무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8.5℃
  • 구름조금부산 13.3℃
  • 흐림고창 10.6℃
  • 구름많음제주 13.9℃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2.3℃
  • 흐림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신한銀, 한가위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활동 실시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물품 구매해 지역사회복지시설에 기부 등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18일부터 29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22개 지역본부의 5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지역 내 전통시장 물품구매, 소상공인 금융 상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품 전달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호남지역본부에서는 광주 양동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여 광주 장애인 복지관에 위문품을 전달했고, 서울 동부본부는 자양종합시장을 방문했다. 또 27일에는 서울 북부본부에서 수유시장을, 부산/울산본부에서 사회복지법인 애광원을 방문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지원 활동이 예정돼 있다.

광주 양동시장에서 건어물 가게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은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여기에서 구입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 모두가 기분 좋은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신한은행 직원은 “이번 지원 활동은 추석을 맞아 모두가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당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본부 주관으로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