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1.4℃
  • 구름많음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0.2℃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강화 -5.4℃
  • 구름조금보은 -3.3℃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1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하나은행, 9月 한 달간 을지로 교향곡 35번지 콘서트 개최...‘무료’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본점 신사옥 앞마당에서 열려

KEB하나은행은 9월 한 달간 을지로 본점 신사옥 앞마당에서 ‘을지로 교향곡 35번지 콘서트, 수고했어요 오늘도’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을지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본점 신사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손님의 기쁨을 최우선으로 하는 KEB하나은행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통 클래식 공연 및 유명 영화 OST 연주로 꾸려지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 13일 제1회 콘서트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개최된다.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1회 콘서트를 관람한 시민들은 “퇴근길에 우연히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반가웠다”며 “하루의 피로가 모두 풀리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KEB하나은행 출범 2주년과 함께 완공된 본점 신사옥은 금융의 중심지라는 기존 의미에 더해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을지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李대통령, 한일 합의 인정은 역사 정의 포기”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3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733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이날 “20대 대선 후보 시절에도 ‘한일 합의는 정치적 야합이며,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말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8월 ‘과거 일본과 맺은 합의를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생을 걸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해 온 피해자들 덕분에, 우리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야욕에 맞서 싸워나갈 수 있다”며 “올해 길원옥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까지 떠나시고 이제 여섯 분 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의 마지막 날 떠나신 할머니들을 기억하며, 새해에는 더 용기 내어 싸울 것을 다짐한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맺어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난 28일 10년을 맞았다. 당시 합의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는 당시 군 관여 하에 다수의 명예와 존엄에 깊은 상처를 입힌 문제’임을 인정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해 이 재단에 대한 일본 정부의 10억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