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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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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중국 2016년 4분기 경상수지, 376억달러 흑자


20164/4분기 중국의 경상수지(속보치)376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자본 및 금융수지는 376억달러 적자를 찍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2,104억달러 흑자, 자본 및 금융수지는 470억 적자로 마감하게 됐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자본흐름 리스크는 대체로 제어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2017년 자본 및 금융수지에서 적자가 이어지겠으나 적자폭은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201612월 위안화 표시 무역결제 비율은 3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위안화 무역결제 비율은 중국 상품이 무역전체의 11.5%로 전년동월비(28%)에서 크게 하락했다.

 

이에 스탠다드차자드 은행은 자본유출 규제 강화와 위안화 가치 하락전개 등에 따라 위안화에 대한 관심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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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