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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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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국제 금융 속보> 美 소비자 심리 개선, 中 성장률 6.5% 못 미칠 수 있어


 

감세, 일자리 창출 기대에 상승하는 소비자 심리

 

트럼프 효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12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가 2004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는 전월 대비 4.5 상승한 98.2를 기록했다. 조사 담당자 Richard Curtin은 감세와 일자리 창출 등 트럼프의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소비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예상처럼 경기가 개선세를 보이지 않을 시 향후 소비심리는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11월 신규 주택판매는 전월비 5.2% 상승한 연율 592천채로 최근 4개월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주택 재고도 20099월 이후 최고치인 25만채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정부 은행권부채 막기 위해 공적 자금 투입

 

이탈리아 BMPS(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너) 은행이 공적 자금 지원으로 국유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내년 6월말까지 은행에서 발행되는 회사채를 정부가 보증할 수 있는 법령 초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4만명의 소액 투자자가 보유한 후순위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방침을 내놓으면서 투자자의 손실부담 완화와 은행이 유동성을 확보할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영국의 3/4분기 GDP 확정치가 전기보다 0.6% 상승했다. 수출 부진 등 무역 여건이 저조했으나 소비수요 증대 등 내수가 성장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경상수지 적자는 255억파운드로 GDP 대비 5.2%, 무역수지 적자는 GDP 대비 2.8%20134/4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랑스의 3/4분기 GDP 확정치도 0.1%를 기록한 전기에서 0.3%상승한 0.2%를 기록하며 플러스로 전환했다.

 

2017년 중국 목표 성장률 6.5% 장담 못해

 

중국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정책 향방의 불확실성과 중국의 부채 문제 등 대내외 여건이 불안한 상황으로 2017년 목표 성장률인 6.5%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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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3선 농협조합장 69명, 비상임 전환 확인...장기집권 포석?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해수위·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 ‘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 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