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9℃
  • 맑음강릉 24.3℃
  • 맑음서울 25.6℃
  • 흐림대전 24.9℃
  • 흐림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9℃
  • 흐림광주 21.8℃
  • 구름많음부산 18.4℃
  • 흐림고창 19.3℃
  • 제주 18.5℃
  • 맑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24.1℃
  • 흐림금산 25.1℃
  • 흐림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많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메뉴

생활·문화


구직자 "5번 지원하면 겨우 1번 서류 통과"

사상 최악의 구직난이 계속되면서 올 하반기 공채도 여느 때만큼 구직자들에게 힘든 시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25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입사지원 횟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17.7개 기업에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20곳 이상지원했다는 응답자는 24.2%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100회 이상 지원 20, 500회 이상 지원했다는 응답자도 2명 있었다. 다음으로 ‘10’(9.2%), ‘1’(8%), ‘2’(7.2%), ‘3’(7%), ‘19’(6%), ‘15’(5.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들의 서류전형 합격 횟수는 평균 3.7회로, 5번 지원하면 겨우 1번 서류가 통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1’(36.8%), ‘2’(19.7%), ‘3’(13.4%), ‘5’(7.6%), ‘4’(5.7%) 등의 순이었다. 면접은 1인당 평균 2.2회 합격했다.


하반기 공채에 최종 합격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26.7%4명 중 1명꼴이었으며 이들 중 절반이 넘는 55.8%는 최종 합격 후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취업 실패 이유로는 스펙이 부족해서라는 답변이 42%(복수응답), ‘상대적으로 우수한 구직자가 많아서’(39.2%), ‘역량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해서’(38.8%), ‘기업 채용 기준이 불분명해서’(17.4%), ‘운이 나빠서’(14.2%), ‘채용 공고가 부족해서’(10.1%) 등이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취업 성공을 위한 전략으로 스펙 쌓기’(43.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지원횟수 늘리기’(24.8%), ‘실무경험 쌓기’(24.2%), ‘목표 명확히 세우기’(23.2%), ‘눈높이 낮추기’(20.8%), ‘사회경험 쌓기’(18.9%), ‘자기소개서 컨설팅 받기’(18%), ‘스터디 활동’(10.3%), ‘면접 개인과외’(8.6%) 등을 들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