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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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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일일 금융시장 동향> 美 상승, 韓 하락


 

22일 전기전자 중심의 대형주 기관 매수세에도 글로벌 통화정책 기대감 약화로 인해 코스피는 전일비 0.09%p 하락한 2,10.34로 장을 마감했다.

 

22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0.14%p 빠진 1,134.43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위안화의 가치하락과 수출업체들의 달러매도 현상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전일비 0.29%p 상승한 18,570.85를 찍으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특히 7월 제조업 PMI52.9를 기록하며 전월과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9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는 종합 PMI8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경기지표가 악화 되었으나, 영란은행의 경기부양 조치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일본은 브렉시트 이후 안전자산 선호 지속 현상과 함께 달러 강세가 약화되는 등의 이유로 하반기에도 엔고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00엔 환율은 전일비 0.44%p 떨어진 1,068.87로 마감했다.

 

22일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로 전일비 0.56달러 떨어진 배럴당 44.19달러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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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