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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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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일일 금융시장 동향> 美 상승, 韓 하락


 

22일 전기전자 중심의 대형주 기관 매수세에도 글로벌 통화정책 기대감 약화로 인해 코스피는 전일비 0.09%p 하락한 2,10.34로 장을 마감했다.

 

22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0.14%p 빠진 1,134.43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위안화의 가치하락과 수출업체들의 달러매도 현상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전일비 0.29%p 상승한 18,570.85를 찍으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특히 7월 제조업 PMI52.9를 기록하며 전월과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9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럽 증시는 종합 PMI8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경기지표가 악화 되었으나, 영란은행의 경기부양 조치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일본은 브렉시트 이후 안전자산 선호 지속 현상과 함께 달러 강세가 약화되는 등의 이유로 하반기에도 엔고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00엔 환율은 전일비 0.44%p 떨어진 1,068.87로 마감했다.

 

22일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로 전일비 0.56달러 떨어진 배럴당 44.19달러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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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칼 빼들었지만 가격 공개 예식장 5곳, 스드메 ‘0곳’
공정거래위원회가 웨딩업계의 부당한 계약 관행을 개선하고자 관련 고시를 개정했지만,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포털사이트 ‘참가격’에 가격을 게시한 결혼준비대행업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참가격’에 가격을 공개한 업체는 예식장업 5곳에 불과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12일,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개정해 예식장업과 일명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로 불리는 결혼준비대행업에 대해 가격 정보 공개를 의무화했다. 고시는 가격 표시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최대 1억 원까지 부과하도록 해, 공정위가 웨딩업계의 부당한 계약 관행에 대해 ‘칼을 빼든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시행 두 달이 된 시점에도 가격을 표시한 ‘스드메’ 업체가 단 한 곳도 없다는 점에서, 제도개선이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정위는 이와 같은 권 의원의 질의에 “현재 가격표시제 시행 초기 계도기간으로, 사업자를 대상을 교육과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2월부터 가격표시 준수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 이행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미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