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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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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오래된 기미치료, 실펌으로 극적탈출

기미는 여자에게 훨씬 흔하며 주로 출산기의 여자에서 발생한다. 자외선 영향을 기미는 크게 받으므로 여름에는 악화되며 겨울에는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겨울철은 자외선 관리에 방심하기 쉽다.


그도 그럴 것이 낮 시간이 다른 계절보다 짧고, 자외선에 노출되는야외 활동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겨울철 자외선을 방심하면 화사한 봄철을 맞아 '기미'가 얼굴에 생기면서 여성들에게 심각한 고민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기미의 가장 큰 원인이 이미 자외선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 다양한 원인으로 기미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미는 예방하기도 힘들고 자연적으로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피부 질환임에 틀림없다.


이미 기미가 생겼다면 피부과를 방문해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다. 과잉 생산된 멜라닌 색소가 표피 등 상부로 올라오면 표피 형 기미가 되고 진피 쪽으로 떨어지면 진피 형 기미가 되는데 이 두 가지 형태가 섞여있는 혼합형 기미도 있다.


또한,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진피 층 내에서 이상 혈관이 증식해서 기미를 악화 시키거나 기미를 재발 시키는 혈관성 기미도 있다.  때문에 제대로 된 기미 치료 효과를 갖기 위해서는 색소의 종류와 깊이에 따른 치료와 혈관 치료를 병행한 개개인에게 맞는 1:1 맞춤 기미 처방이 필요 하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SLR Inc. 연구진들에 의해 개발된 실펌(Sylfirm)은 피부 속의 이상 혈관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SR3 에너지를 응용한 기술로, 손상된 피부에 높은 출력의 에너지를 아주 짧은 시간동안 반복적으로 조사함으로써 피부 조직을 파괴하거나 열적인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멜라닌 색소와 이상혈관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또한, 실펌(Sylfirm)은 안면홍조 개선, 난치성 기미 및 재발한 기미치료 그리고 기존 레이저토닝 시술로 인한 부작용까지 치료 가능하기에 주근깨, 기미, 잡티 등 색소 케어의 대명사로 요즘 불리우고 있다. 


노원 오라클 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정재윤 원장은 "이렇게 효과가 입증된 실펌(Sylfirm) 시술이라 할지라도 레이저 시술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배제 되어서는 안 된다. 외모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피부 시술이 자칫 잘못돼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기란 까다롭고 어렵다. 때문에 피부과적으로 전문 지식을 겸비하고 풍부한 임상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한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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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