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경제


경동대, 장학금으로 반값등록금 실천에 앞장

1인당 등록금 688만원, 장학금 326만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등록금의 반값에 가까운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 것(2014 정보공시 기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4 정보공시 기준에 따르면, 경동대는 재학생 1인당 등록금 688만의 47.4%에 해당하는 금액인 326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함으로써, 반값등록금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전국 4년제 208여개의 대학 중에서 상위 13%에 해당되는 것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고통을 덜고 정부의 반값등록금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전년도 230만원에 비해 1인당 96만원의 장학금을 증액, 지급한 것이다.

 

경동대는 성적우수 장학금을 비롯해 가정형편으로 공부를 계속하지 못하는 경우를 없애기 위한 면학장려 장학금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150여명의 학생을 2달간 해외로 보내는 해외어학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전성용 총장은 "지난 수년간 등록금 인하와 교원확충, 물가상승 등으로 대학재정이 어렵지만,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부의 반값등록금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앞으로도 장학금을 더욱 확대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대는 어려운 대학재정에도 불구하여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을 열어 2012년부터 3년간 등록금을 인하한데 이어 2015년도에는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