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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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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발병보다 더 큰 고액의 치료비 부담, 암보험으로 걱정 덜자

현재 우리나라는 암 유병자 수가 매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암을 경험한 사람의 수는 총 1,234,879명이라고 한다.


이는 전체인구 41명당 1명꼴로 암 치료를 받는 중이거나 치료 후 생존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중 65세 이상 연령층은 12명당 1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암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불규칙한 식생활, 음주, 흡연, 스트레스, 평균수명 등을 꼽을 수 있는데 평균수명까지 생존했을 경우 3~4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암 발병에 대한 두려움보다 암 치료로 들어가는 치료비용이 더 큰 고통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암 종류에 따라 치료비용이 천차만별로 한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며 꾸준한 추적관찰과 관리가 병행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암 치료 시 발생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암 보험을 준비하려는 추세인데 판매회사에 따라 보험료나 보장이 달라져 잘 알아보고 준비해야 한다. 먼저 암 보험의 암 진단금을 꼼꼼히 비교해야 한다. 암 진단금의 경우 대체로 검사비용 및 치료비용으로 사용되는데 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보장금액을 줄이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리고 치료기간이 긴만큼 경제활동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생활비나 요양자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같이 올 수 있는데 암 진단금이 충분할 경우 이로 사용될 수 있어 가능한 암 보험 진단금의 보장금액을 크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암 발생 후에는 암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어렵고 암의 경우 발견이 쉽지 않아 90일의 면책기간과 1년~2년의 감액기간을 정해놓고 있어 건강할 때 준비하길 권장한다. 암 유병자수를 봐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암에 대한 위험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암 보험을 가입 할 때 보장기간을 길게 선택해야 하며 젊을 때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시간이 지날수록 보험료가 변동되는 갱신형 보다는 비갱신형으로 암 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하지만 가입자의 나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입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암 보험 비교견적사이트(www.insu-land.net)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회사의 여러 상품을 알아볼 수 있어 나에게 유리한 보장들로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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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