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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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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지원, 서민밀착행보 나서

전통시장서 간담회 개최


박지원 당대표 후보는 18일 오전, 림추섭(시국회의 대표), 김후식(5.18부상자회 회장), 고재유(전 광주시장), 이홍길(전 5.18기념재단 이사장), 안성례(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광주지역 재야원로들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공천혁명과 정당혁신을 위한 박지원표 10대 공약'을 설명하고 당의 통합과 단결, 총선ㆍ대선 승리 방안에 대해 재야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서민들의 생활터전을 돌아보고, 광주전남 상인회장단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서민밀착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최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대형마트 영업시간제한 및 의무휴업 조례'가 위법하다는 법원판결이 잇따르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지자체 조례를 법제화하는 방안 △소상공인 특화지원, 화재안전시설 등 예산지원 확대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확대 △셔틀버스 운행을 포함한 전통시장의 접근성 제고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책에 관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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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