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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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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햇살론, 저소득·저신용·직장인 위한 신용대출…대출자격 체크해야

장기불황으로 인해 생계형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가계부채가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자산이나 소득에 비해 생활고로 인한 빚이 늘어나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 소식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불어나는 가계부채의 경우 은행권 대출을 비롯해, 고금리의 대부업체 대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물론 정부에서도 이렇게 고금리에 노출된 신용대출 신청자들 위해 법개정을 통해 최고금리를 기존 39%에서 34.9%로 낮추긴 했으나, 생계형 자금이 급하게 필요하지만 제도권 금융상품들을 이용할 수 없는 저소득자 및 저신용자들은 여전히 고금리 불법대출에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듯 하다.

이에 정부가 내놓은 또 다른 대책이 바로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의 서민금융상품이다. 과도한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층에게 대환대출 상품을 운용해 고금리 대출을 대신함은 물론, 성실한 채무상환까지 돕는다. 실제 이 햇살론과 바꿔드림론은 지난해 실적이 크게 늘어 많은 서민들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햇살론은 2010년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10%대의 금리로 5년간 100만명에게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 신용등급 6~10등급 저소득⋅저소득 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바꿔드림론의 장점인 대환대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새희망홀씨처럼 신규 생계자금 지원도 가능해 더욱 환영받고 있다.

햇살론 대출한도는 대환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 1,000만원을 더해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정부에서 승인금액의 90%를 보증해 금리를 연 8.4%~10.8% 정도로 낮췄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대출자격은 연소득이 3~4천 만원 이하의 저소득자이며, 연소득이 3천만원 이하라면 모든 신용등급이 가능하다.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만 없다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햇살론 취급은행은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저축은행 등이다. 특히 NH저축은행은 4대보험 미가입자도 급여 3개월 이상 확인가능 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서류를 준비해 승인률 높은 곳에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가능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햇살론 대출자격 상담 및 문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NH저축은행 공식 판매법인 홈페이지(www.barofinance.com) 또는 대표번호로 가능하며, 바쁜 직장인 들을 위해 카카오톡(ID:바로파이낸스)으로도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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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