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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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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여성가족부 '가족사랑의 날' 사진 공모전 개최

여성가족부는 오는 15일부터 29까지 총 15일간, 일·가정양립 문화 정착과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해 구글과 함께 '가족사랑의 날, 이것이 최고!'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에서 여성가족부에서 실천하고 있는 일·가정양립 문화확산 캠페인이다. 주요 공공기관과 각 기업체에서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하고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특별히 기획하여 진행하는 이벤트로, 회사 내에서 실시하는 가족친화제도를 이용하는 모습이나 가족사랑의 날에 가족들과 뜻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된다.


가족친화기업 및 일반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므로 일과 가정을 가진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크기는 제한이 없으며 소중한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상은 총 115명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최고상 5명에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증정되고, 으뜸상 20명에게는 크롬케스트가, 화합상 10명에게는 피자 기프트콘이 수여된다. 참가상은 총 50명으로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SNS를 통해 공유를 해준 이들에게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커피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 이것이 최고! 사진 공모전은 개인에서 시작해 기업까지, 가족 사랑의 날에 대한 인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바라는 뜻으로 기획된 이벤트"라며,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이벤트를 통해 매주 수요일은 정시 퇴근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확산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공모전을 위한 사진 업로드 사이트는 15일 오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진 공모전 및 가족사랑의 날 이벤트 관련 내용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ogef)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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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